모니터링으로 슈어 SE21 vs n5005
Rei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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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노래할때 모니터링용으로 슈어se21을 쓰는 친구가 있는데 n5005를 선물해주면 업그레이드 일까요??
모니터링이나 슈어 쪽은 전혀 지식이 없어서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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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4:16
23.12.25.
불량
그렇군요. 모니터링은 써본적이 없어서... 음감용 하고 모니터링용 하곤 많이 다르군요
05:31
23.12.25.
ReinaKim
저도 음감 -> 노래 부르기 취미 -> 보컬 트래이너 준비 순으로 태크를 탔는데 저는 혼자 연습하거나 개인 녹음할때는 슈어 846 씁니다. 음감용으론 아예 안쓰다 싶이 하는데 실시간 모니터링 할땐 예가 좋터라구요. 그래도 감상용으로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아주 오래 쓰기 좋은 제품이니까 5005도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05:39
23.12.25.
2등
모니터의 영역을
어디까지 쓰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전문 보컬 모니터링이라면
오공이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일듯 합니다.
그냥 취미로 노래하고 재미로 모니터하는 거라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어디까지 쓰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전문 보컬 모니터링이라면
오공이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일듯 합니다.
그냥 취미로 노래하고 재미로 모니터하는 거라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04:21
23.12.25.
iHSYi
어디까지나 취미 입니다.
05:32
23.12.25.
3등
se535
se846
아니면 보컬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아예...
7506
cd900st
m1st...
그냥 직접 물어보세요
10:21
23.12.25.
모니터링 이어폰 위주로 알아보셔야 됩니다.
17:34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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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5005는 실시간 목소리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생각하제 않습니다. 일단 착용감 자체가 너무 호불호 갈리구요.
내 목소리가 건조하게 딱 들려야 하는데 음감용 제품들은 소리가 너무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 내소리만 신경쓰기 어렵더라구요.
소리도 좀 날카롭구요. 대신 감상면에선 215가 5005를 넘볼수 없으니 작업용은 215 좋아하는 음악 듣는건 5005로 쓰라고 하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