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듣는 것 이외에 청력 관리는 어떻게들 하실까요??

저는 나이까지 먹어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최대한 귀를 아껴두는 것으로 관리 중입니다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크게 듣지 않는 것,

중간중간 쉬를 쉬게 하는게 유일한 관리 방법이겠죠. 

특히 잘 때 이어폰 끼고 자는 것은 금물이라고 들었습니다.

귀를 가급적 파지 않습니다. 귀 내시경이 있으면 좋습니다.
씻고 물이 들어갔으면 잘 말려줍니다.
잘 때 듣지 않습니다.
밖에서는 크게 듣게 되므로 연속으로 오래 듣지 않습니다.
이어플러그를 휴대하면서 큰 생활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통제합니다.
음악감상 시 의식적으로 작게 듣는 습관을 들이고 주기적으로 충분히 휴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작게 들어도 3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어폰보다 헤드폰을, 헤드폰보다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플랫한 제품으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 관리, 영양 관리,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줍니다.
귀에 들어가는 것을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이비인후과와 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