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설문(영디비 인터페이스 관련)

프로뻘글러이자 댓글러로써

영디비를 사용함에 있어 조금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어

유저분들의 의견을 모아보고자 설문을 실시합니다.

현재 유저분들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이렇게 "…" 옆의 "댓글" 버튼 또는 "스티커"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대로

"신고"버튼은 매우 직관적이지만

대댓글을 달기 위해선 1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실제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보면

"신고" 보다는 "대댓글"을 사용하는 빈도가 훨씬 많을 것입니다.

또한 저나 몇몇 유저분들처럼

단순히 스티커(콘) 하나만으로 대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티커와 함께 코멘트를 작성하거나 이미지, 유튜브나 링크를 첨부하고 싶은 경우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단계를 더 거쳐서 "에디터 모드"를 들어가야 원하는 내용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생각하는 개선안 예시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댓글, 댓글(에디터모드), 하트, 신고버튼이 바로 노출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변경하는 변경안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총 3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1개부터 3개까지 원하시는 만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1번은 현재로도 충분하다 생각하실 경우 선택해주시면 되고,

되도록이면 1번에 투표해주신 분들은 다른 문항은 체크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번부터는 외부에 노출되었으면 하는 버튼을 원하시는 만큼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째선지 설문이 보이지 않아 텍스트로 각 항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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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상유지

2. 댓글버튼 추가

3. 댓글버튼 추가(아래에 참고 제시한 추가이미지처럼 댓글기능을 개선)

4. 댓글(에디터)버튼 추가

5. 스티커버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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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항목에 대한 투표 부탁드립니다.

 참고 : 설문 3번에 대한 추가 설명 이미지입니다.

설문은 내일까지입니다.

설문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오늘 자정까지 투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