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제품 여러개 리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불편한 글이라면 뒤로가기 의견이라면 차분한 대화가 좋은 프로불편러 자게요정 쏘핫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너무 포인트에 연연하는 몇몇 리뷰들이 보여 진중하게 작성하고 의견 여쭙습니다
한 제품 여러개 리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헤폰의 특성 상 여러 덱 여러 케이블 여러 이어팁으로 그 느낌이 바뀐다곤 하지만 이걸 하나하나 각개 리뷰로 쓰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의견 여쭙습니다.
영디비님에게 건의 할까도 했지만 제가 아직 초보라 이게 이쪽 룰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설문 결과에 전 따르고 건의 할 문제면 건의 해보겠습니다.
댓글 75
댓글 쓰기리뷰를 찢어 써야 할정도로 변하면 맞지만 아니라면 그냥 코멘트 정도로 남겨도 된다고 봅니다.
매칭마다 리뷰를 달리 한다면 양이 끝도 없이 많아지니 1~2개의 리뷰 안에 담아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사진 용량이라던가의 문제로 한 두개 내에 정리하는 게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한 5개 까지는 괜찮다 봅니다
여러개 오히려 관심이는 케이블을 나눌 수 있고요 그런 논리면 뻘글도 제한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제가 양보를 해서
나누는 리뷰를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리뷰에서 취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라는 특성상 너무 과도한 리뷰만 올라올거같아 그랬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 이미 운영진하고 쪽지대화 중입니다. 서로 경쟁을 하기위해서 레벨제도를 만든데 아닌가요? 게임에서 보스몹을 잡는 레벨노가다 비판을 받을 대상인 것은 몰랐습니다.
말씀대로 이어팁이나 케이블 덱앰프 매칭에따른 사용자의 경험은 다양하게 바뀔수있고
그거에대한 글을 올리는것자체는 별 문제는 없다고봅니다
문제가되는건 지금이 포인트 이벤트중이기 때문인게 큰듯요
이어폰 1,2,3,4
케이블 a,b,c,d
이어팁 ㄱ,ㄴ,ㄷ,ㄹ
덱앰프 까지
여기서 조합으로 리뷰를 허용하게되면 가능한 조합이 너무나도 많아집니다
보통은 순정상태의 이어폰 / 케이블의 성향/이어팁의 성향/덱앰프의 성향을 각각올리고
각자 어떻게 매칭할지를 고르게하거나
하나를 메인으로두고 조합에대한 썰을 풀곤합니다
가령 어떤 이어폰이 기본팁과 기본케이블이 별로라서 어떤케이블과 어떤 이어팁으로 매칭했다
요런느낌으로요
나눠서 올리니 과정도 간단해지고 편해져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차라리 리뷰 점수를 낮추든지 해서 공평하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인 아닐까요?
조합에 관심이 많으신분인가보다 하고 별로 문제삼는 사람도 없었을듯요 ㅋㅋㅋ
경쟁을 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죠 다만 자신 경쟁을 못한다고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월래 경쟁을 통해서 영디비 채널을 활성화가 목적이 아닌가요? 구분을 해서 듣데 되는 청음문화도 시발점이 될수 있죠,
결국 다른 사이트와 차별성이 라면 조합이거나 기기를 맹신하는 얼마전에 이야기한 자신이 레이서인줄 알고 람보르기니 사모으듯이 월래 기기에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라는 사실도 모르게 되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편협하여 이렇게 질문글로 설문하는겁니다.
반납을 왜 하세요 노력해서 받으신거니 쓰셔야죠 그걸 뭐라고 하는 분 없습니다. 저는 리뷰하고 무나 할겁니다.
커피 쿠폰도 돌려드리고요.
위에 카스타드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상품이 없던 기간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벤트 기간이죠
그럼 다시금 앵무샤님에게 말씀 여쭙겠습니다.
제가 상품을 받기 위해 이러는거같나요? 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아무런 문제 없게 같이 상품 포기하는건 어떠냐고 말씀드린거구요.
그런데 상품은 그래도 받고 리뷰하고 무나하겠다?
다시 한번 여쭈고 싶네요.. 10명중 9명이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그 한명을 위해 수정하고 티협해야하나요? 그건 더 아니라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 죄송하지만 쏘홧님이 받는 말든 전 신경을 안씁니다.
3. 그럼 뻘글올리는 한분의견이 전체를 대변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4. 그리고 많이 올리 리뷰를 보면 먼저 저한테 쪽지를 보내시는게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
글의 질과 글에 들어간 정성이 충분하고
유익한 내용이라면 전 괞찬타고 봅니다.
상업적인 글이라던지 의도적으로 거짓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니라면요.
하지만 주관적인 관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같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반복하고
계속 양산 한다면
많은분들에게 재미나 유익함을 주는 것보단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커뮤니티이지
개인 일기장/ 개인 블로그가 아니니까요.
제가 글을 쓸때 워낙 사설이 길기도 하지만
특히 같은 제폼을 다시 돌아 볼때...
괜히 더 장황한 사설을 달긴 합니다.
왜 다시 이글을 쓰는 건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는 거죠.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달라졌다,
매칭이나 사용법 변화로 전혀 다른 기기가 되었다
등등 변명처럼 이야기 하죠.
커뮤니티에서
재밋없고 관심없고 보기 싫은 글은 안 보면
그만입니다. 정말 이상하고 문제가 있다 판단 되고
불쾌하면 신고를 할수도 있죠.
공론을 모을 수도 있지만 저격글은 조금 위험합니다.
ㅎㅎㅎ 함께 잘해보자 인데 혹시라도 오해하고
죽자고 달려 들수 있습니다.
아직 도배로 대한 제제는 공표되 있지 않지만
활동 포인트 이벤트외 밎물려 있기도 하고
화면에 내 글만 보이면 조금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디비는 개인 블로그나 일기장이 아니니까요.
이 투표는 그게 아니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