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AC를 써서 얻는 이득은 뭔가요?

체널당 하나씩 칩을 할당하면
대부분 두배?의 디코딩 스펙이 가능해지고
물리적인 분리도등도 상승이 있다고 해서
듀얼덱 셋업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칩 하나 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고
갈때까지? 간 플레그쉽인 칩셋 적용기기는
칩셋을 2개 4개 박아서 헤드룸도 더 확보하고
가치와 성능을 올리려는 듯 합니다.

 중환자의 영역이죠.
초고가? 덱엠은 경우에 출력 단자도
분리하기도 하죠. ㅎㅎㅎ

 모노 덱? 두개와 모노  앰프 두개를

(스테레오라도 한 체널씩만 사용)

서로 거리를 두고 설치 하는게
분리도가 좋다고 느끼셔서
스테레오 스피커 설치할때
최대한 떨어 뜨려서 설치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큰 이득은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앰프단의 출력과 그에 관련된 특성입니다

이거 저도 찾아본 기억이 있는데, 발런스드 경우 2개의 채널을 동일한 다른 칩셋을 사용하는경우: 1. 좌우 채널간 간섭이 줄어들어 채널 분리도가 향상 되고 2. 두 칩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이론적으로 3dB 정도 SNR 향상이 가능하고 3. 두 찹이 결합으로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두 칩간 타이밍 차이로 인한 위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고, 두 칩이 미세한 특성 차이가 있으면 완벽한 매칭이 안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따라서 매우 정밀한 클럭 동기화 회로가 필요하다고 하고, 두개 DAC칩도, PC에서 듀얼채널 구성할 때 항상 한번에 구입한 RAM 사용하듯 엄격한 칩 선별 과정으로 특성 매칭도 하고, 발열도 더 생기니 열관리 최적화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