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2c 그래프가 아직 0db 그래프 비교기능에 안올라온건가요?

서버 자료 용량이나 그래프 기능 사용량이 많아지면, 지불 비용이 훅~ 뛴다고 하더군욥.. ^^;;; 
그래프 비교 기능을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 짧게 말하자면, 닭갈비 (= 계륵(鷄肋 )..)

서... 설마요~ ^^;;; 
덕트 통기량과 댐퍼 필터 밀도 변경인 듯.. 
  
 https://waveletd.blog.me/221460268597 
 

그렇군요. 저는 C와 W를 적당히 얼버무린 Fiio F5가 있기에 이 제품은 패스 했습니다. 체험단 해볼까 생각하다 리뷰글 쓰는것도 힘들어서..ㅎㅎ 이어폰이 많아도 결국 쓰는 제품은 정해져 있다 보니... 아시다시피 저는 N3AP가 주력이고 나머지는 재미삼아 듣는 방식이라... 요즘은 XBA-100이 보조.. OP2C는 XBA-100에 저음 살짝 추가한 사운드로 예상되는데...XBA-100들을때 Fiio q1 mark 2 에서 베이스 부스트 켠 정도? FR 그래프상은 거의 같을듯..

차이는 좀 나요...
https://www.0db.co.kr/xe/index.php?_filter=search&mid=REVIEW_USER&search_keyword=fiio+f5&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6442 
원본.... 아래로 좀 스크롤 필요...https://www.head-fi.org/showcase/fiio-f5.22353/reviews 
원본 링크도 있구.... 제가 쓴 리뷰... 
F5가 좀더 날카롭고 저음은 OP2C보다 약간 강하지만... 사운드는 더 나을듯...한데요...6K 피크가 좀 날카롭지만 시원해요.. 
심심하시면 EQ좀 만들어 주세요..ㅋㅋ 
요즘 6.5만원이면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들어보시면 드라이버 사이즈만큼의 소리가 납니다. 들어보시면 그리 나쁘지 않으실듯... 솔직한 심정으로 OP2C보다 나을듯 한데...

Raw data가 표준 측정에 맞는다 치고, 보정을 한 후, EQ 설정을 만들어 공유망 (카프리치오)에 업로드해 보았습니다... 
제게 F5가 없어서, 잘 맞는지 검증이 안되네욥... ㅋㅋㅋ 
  

집에 가서 들어볼게요...ㄳㄳ....ㅎㅎ 
FR만 보면 나쁘지 않죠? 저음도 꽤 잘나오고 고음도 잘나와서 제가 좋아하는 이어폰 중에 하나에요...

제 레퍼런스 겸 플래그십은 여전히 PFE112 (132)죠.. ㅎㅎㅎ 
보다 더 밝고 맑은 음색으로 느껴지는데다, 특히 극고음이 더 잘 나오는.. 
  

op2c 고음이 죽어있는게 기존 습기랑 압력 문제를 위한 댐퍼 때문인데 이걸 개선해주는 겁니다. 대신 습기 문제는 기존 처럼 살짝 위험부담이 생기는 것이구요

여기저기 팔고 있으니 직접 청음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고음부도 큰 문제는 없을듯... 너무 날카로우면 오래듣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하게 조정된게 좋더군요. op2가 기존에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측정치와 신형 시뮬레이터 측정치가 모두 나와있고 이를 비교해보면 이번 op2c의 9K가 이전 시뮬레이터를 기준으로 하면 거의 맞기 때문에 오히려 듣기 더 좋을 수 도 있을듯 합니다. 너무 그래프에 연연하지 마시고 직접 청음하시는게 답입니다. 플랫한것을 찾는다면 OP2C가 좋을듯 합니다. 
저는 OP2C 측정치가 XBA-100에 저음 부스트한것과 거의 같기 때문에 구지 구매할 필요는 없을듯...담에 교보문고 들릴일 있으면 청음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