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폰을 산다면 중고가 나을까요 새것이 나을까요?
Soil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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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마음이 생기니까 이것저것 알아보고
거의 보스 qc35 ii 쪽으로 마음이 굳어지니
견물생심이라고 이번 주 내로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ㅎㅎ
곧 더워지는게 흠이기는 하지만..
저는 더위를 그닥 많이 안타고 착용도 한번에 40분은 넘지 않아서
일단 지르고 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는 가격은 30초중반대인데 신뢰할만한 매물이 별로 없고
새걸로 구매하자니 50만원정도는 봐야하겠더라구요.
한국은 신품들이 왜이렇게 비싼건지..
아쉽네요
SoilEars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6
댓글 쓰기 1등
15:04
19.05.19.
터럭
블투는 중고 거래 비추...
여름엔 헤드폰 비추... 이제 여름입니다. 가을 시작할때사세요.
23:31
19.05.19.
터럭
대부분 자비없는 정책들이네요
물론 오디오가 초기불량만 아니면 관리에 따라 천지차이로 상태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물론 오디오가 초기불량만 아니면 관리에 따라 천지차이로 상태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23:32
19.05.19.
SoilEars
보통 초기불량 정도만 대응되는거고... 그외은 배터리가 소모성이라서요.
게다가 전자제품화 되어서, 국내에서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리퍼교체라고 보심 되요.
게다가 전자제품화 되어서, 국내에서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리퍼교체라고 보심 되요.
00:34
19.05.20.
2등
저는 해외직구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보스 총판이 세기HE 인데요. as가 좀 창렬합니다. 무상 as 기간 고작1년이고 1년뒤엔 정가의 75%로 재구매입니다. qc35 ii의 경우 정가의 75%가 거의 40만에 육박해서 해외직구로 새거 사는거보다 더 비쌉니다.
사실상 해외직구랑 정식수입의 차이점은 1년간 무상as를 10만원 정도에 구매하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헌데 보통 여름엔 더워서 사용하지 않으니 사실상 6,7개월 정도만 보증기간인데 보통 그 기간 안에 고장나긴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지난 1월에 직구로 3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사실상 해외직구랑 정식수입의 차이점은 1년간 무상as를 10만원 정도에 구매하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헌데 보통 여름엔 더워서 사용하지 않으니 사실상 6,7개월 정도만 보증기간인데 보통 그 기간 안에 고장나긴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지난 1월에 직구로 3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01:12
19.05.20.
3등
저도 보스 이어폰 하나 사용하다가 유상리퍼하려고 전화 해보니 신품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싸서 ㅋㅋ 보스는 초기불량 아니면 as 의미 없을듯합니다..
13:10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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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있을 때의 서비스 가능 여부를 AS센터에 문의해 보신 후 결정하시죠.
블루투스 제품도 대개 구매 후 1년까지만 일반적인 유상/무상 대상이고, 그 이후는 그냥 폐기해야 하거나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신품 교환하는 편이더군요.
https://www.0db.co.kr/REVIEW_USER/500840#comment_5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