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1000xm3 사용중이신분 끊김 없으신가요..?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듣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서만 청음중인데 10번들으면 3~4번정도 왼쪽 유닛에서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잠깐 끊겼다가 다시 재생되는 현상.
혹은 잘 재생되다가 갑자기 양쪽 블루투스가 아예 끊겨버리는 현상
이 현상들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네요.. 뭐 어떤 행동을 했을때 발생하는게 아니라
어쩌다 한번씩 저렇게 발생하는데 제 사용 잘못인지 기기잘못인지 모르겠어요...
집안에서만 사용하는만큼 음질우선으로 설정한 상태라 어느 분이 연결우선으로 하라는데
이럴거면 음질우선이 왜있는지..
그리고 판매처에 문의하니 소니 서비스센터가서 불량판정서 받아서 교환하라네요
아 더워서 움직이는것도 짜증나는데 참..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동일 증상있는지 궁금하네번
댓글 11
댓글 쓰기띠링 하는거는 끊기는게 아니고 주변 사운드 자동감지 모드라서 그래요 그걸 끄세요
하여튼 저는 이거 8일 쓰다가 팔았습니다 26.9에 샀다가 23에 팜 ㅠㅠ
저도 카페 공구로 23.9에 구매했는데
소리가 일단 QCY T1이 더 맘에 들었어요 힙합을 들을때
그리고 제 귀에 착용 했을때 안정감도 QCY T1이 더 나았구요
(8일정도를 기본 7사이즈 팁 외에 별에별 팁(스핀핏) 다 바꿔봤지만 음질과 착용감 만족하는 팁은 기본 실리콘 팁 L사이즈... 하지만 이걸 끼고 걸으면 발자국 내딛을때 마다 발자국 소리가 몸을타고 전해져옴,
마음에 들었던건 노이즈 캔슬링과 왼쪽 터치를 하고 있는 동안 옆사람 소리 크게 듣느 앰비언트 사운드 하지만 어불성설하게도 터치 방식의 제어가 여간 불편한게 아님... 왼손 오른손 착용할때 한번씩 건들이지 않을려고 무척 애를 쓰게 되다가 결국 이 터치 기능을 끄게 됨 결국 이 터치 기능을 끄니 앰비언트 모드가 발동이 안되니 장점이 하나 사라짐...
결론은 제가 딱 귀에 꽂았을때 실망한 음질?이 되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QCY T1이 어떤면은 더 좋았어요 특히 힙합음악 들을때 그렇다고 소니가 음질이 떨어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BA 드라이버 들어간 SP900 소리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SP900은 러닝타임이 짧고 디자인도 별로고 해서 좀더 기다리거나 지금 코드리스 거의 다 정리했어요 그냥 에어팟 1세대랑 에어팟 2세대 그리고 WF-1000XM3 다 정리하고 QCY T1 하나만 남겨놨어요 뭘로 또 살지 고민 중 파워비츠프로를 살수도 있는데 이건 또 하프 커널형이라고 해서 고민중
저도 터치하는 소리 몇번에 모드바뀌고 해서 센터 보냇더니 정상이라고.. 근데 불량증은 써줘서 반품했어용
음.. 저는 아직 그런증상은 없습니다. 간혹 끊어지긴 한데 아에 끊어져버려서 연결이 안된다거 하는 증상은 없었습니다. (AAC DSEE HX 모드) 블루투스 4.2 환경이었구요.. (폰이 구려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