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리뷰] 돌피니어 청음기
아랫분이 올리신 디락 플러스 mk2보다가 생각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나온지는 꽤 오래된 제품이지요
돌피니어2 후속작을 기다리시는 분도 꽤 있을걸로 생각하는데요 아쉽게도 후속작 소식은 없는듯 합니다 ㅠㅠ
모 유튜버가 공구할때 구입했었는데요, 그 당시 모니터링 스피커와 유사한 느낌이다 내가 써본 이어폰중 가장좋다고
반응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도 아래 글쓰신분(디락 플러스 mk2 청음기) 하고 음악 취향이 비슷한데요
돌피니어는 국산얄포,혹은 보급형얄포라는 말도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개인적으론 얄포에비해 성능이 떨어지거나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청감상으로도 그렇고 실제 그래프상으로도 er4계열과 유사한 톤밸런스를 갖고있는게 확인됩니다.
우선 돌피니어와 디락플러스 mk2는 비슷한 소리를 가지고있는데, 결정적인 차이는
돌피니어는 초고음대역까지 소리가 좀 더 살아있어서 선명함이 더 높은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에 따라선 치찰음을 느낄 수 도 있을것같네요.
아참,
그리고 이어가이드는 개인적으로 불편해서 제거했었는데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과 블로그도 많이있더군요
차기작이 나오지 않는건 정말 아쉽네요
댓글 10
댓글 쓰기포냑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돌피니어.
돌피니어의 장점은 말씀하신데로 빵뚫린느낌의 고음이라고 생각해요.
이상한건
고음이 보다 시원하게 살아서그런지
얄포엑스알의경우 저음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않는데
돌피니어는 좀 저음이 고음에비해 약해서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암튼 잘보았3
담엔 유져리뷰로 오3
저희 사진과 데이터 저작권 확인해주세요.
https://www.0db.co.kr/NOTICE_0DB/1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