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클래식 헤드폰 - 메제오디오
99클래식 헤드폰 - 메제오디오
■ MEZE 오디오
작은나라 물을 먹고 큰 회사가된 음향브랜드!
- 안토니오 메제의 MEZE 오디오회사이다.
음향브랜드로써, 연혁에비해, 사운드기반의 "머피가 스타우트"하게..
헤비한 브랜드가치성을 갖고있다.
여느나라보다 물과 나무가 튼실한 "루마니아"의 단단하고 간결한
자연의 에너지로 만든.. 만물의 영장급으로 소개하면될듯싶은데..말이다.
물론, MEZE 는 목재라는 독특하고 모던할수밖에없는 그러한 띄를 형성한다.
우리들에겐 아직 어필이 덜되어보이는 MEZE 이지만....
아직! 우리가모르게.. 시작도안할수도있다.
정말이지.. 루마니아의 신성하고 맑은 오디오라는 물을 지금 내가 잠깐 마셔보게된다..
■ 99 클래식 Spec
1. 호두나무(월넛)의 목재를 이용한 제조방식의 헤드폰 하우징
2. 모노2개 케이블로 채결방식의 3.5파이 단자채결형
3. 주파수 응답 : 15Hz - 25KHz
4. 99클래식 오리지널은 골드월넛 에디션이라 불리우며, 디자인이 고급스러운것이특징
5. 다이나믹 드라이버 40mm 유닛 / 사이즈조절 (자동 조임형 프리사이즈식)
6. 스마트폰용 마이크/컨트롤러 탑재케이블 4극 1개/ 일반 3극 케이블 1개 제공
7. 5.5파이 변환젠더 1개 제공 / 에어플레인 변환젠더 1개 제공
8. 전용 파우치 / 오디오케이블 보관파우치 각가 제공
9. 무게 260g급
10. 40만원대
호두나무는 상당히 단단한 나무중 손꼽힌다.
유럽남부에서 초기 발견되었고..본고장으로 소개된다.
우리나라 주위에서 쉽게 볼수없는나무 이기도하다.
간혹 농가쪽에서 수입하여 기르는 경우가있다.
나도 어렷을째 동네에서 한그루 본적있었다. 근데지금은없다..
온도가 따뜻한곳이면서 좋은물을 머금고 생식으로써 잘자라는 나무이기 때문인듯하다.
즉 인간의 존중과 존엄을 그대로 에너지로 받들이면서, 살아숨쉬는 나무로 본다.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나무의 탄성이높고, 질감도가 굉장히 단단하다.
토목에서는 하드형 우드로 치부가되며, 조직자체의 밀도가 높고,
면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워, 고급형 악기인 베니스,통기타,가야금등에서도 만들어 사용하게된다.
호두나무를 두른 악기들의 특징으로는 고음튜닝에있어 중요역할을 자행한다.
■ 배송상태
소리샵에서 배송했고, 배송상태는 상당히 양호하였다.
기본이 잘되어진 배송인데, 무지박스에 뽁뽁이를 둘러 배송하였다.
■ 박스부터 스타일리쉬하다!
박스자태가 굉장히 스타일을 강조한티가난다.
특히 세계 27년간의 음향잡지 "2008년도까지 발간이 제대로된" 잡지책 PC매거진"과
현재도 세계곳곳에 음향의 제품군을 전문 리뷰로 등재가 잘되는 "하이파이 초이스"잡지!
99클래식 헤드폰 라인업은 - 하이파이 2016 어워드 수상작제품이며,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를 수상하는
A'DESIGN에서도 골드 수상을 할정도로 자사 디자이너의 명성까지도 높은 제품 그이상으로 소개된다.
개인적으로, 다세계에서 권장하는 그러한 수상내역을 포괄하는 제품은 흔치않는데..
상당히 이력으로 볼수있다. 작은 나라의 물을 머금고 자란 나무의 헤드폰이 참으로 기뜩할정도이다.
■ 개봉및 패키지소개 - 풍부한 패키지!
패키지로는 상당적 풍부하게 볼수있었다.
1. MEZE 99클래식 (골드 월넛 에디션) 1대
2. 금도금처리된 각각의 3극 / 스마트폰용4극 케이블 각각1개씩
3. 3.5파이 ->5.5파이 변환 젠더 1개(금도금처리)
4. 에어플레인(기내 청음용 변환젠더) - 금도금처리 1개
5. 케이블류와 단자류 보관극세사형 하드파우치 1개
6. 전용 파우치 1개
PC나 노트북/ 오디오인터페이스연결 또는 MP플레이어에 연결가능한 3극 케이블과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통신(마이크,컨트롤)까지 가능한 4극케이블 각각 1개씩 제공한다.
보편화된 헤드폰에는 크게없는 케이블 구성인것을 알수있고,
더구나, 그 케이블류와, 단자류를 보관하는 전용 미니 파우치까지 제공하는것에는...
단가에대한 응답성이 확실시하는 품질보증에대한 조건부합이 상당히 좋은축이다.
더구나, 헤드폰 보관이나 이동용 하드케이스까지 기본제공하고있어서...
이는 거진..프리미엄에 가까울정도의 패키지라 볼수있다.
처음 녀석과 마주했을땐, 메제오디오의 향기는 건강한 음향 향료 기초로
목재라는 브릿지를 이곳저곳 메탈과 조합하여 상당히 품격있는 녀석으로보았다..
일반적으로 쉽게 볼수없는 목재헤드폰 하우징 이기에 더 그런듯하다
■ 외형 - 잘라서 죽지않는건 ! 나무다. 영혼을 갖는 디자인임에틀림없다.
새로운 녀석을 집에 들였을땐, 굉장히 부담이 가기도하고, 손머리 위로올려하기도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탄생된 헤드폰광경은 실제로 처음접해본다.ㄷㄷㄷ
사이드 프레임에 메탈화하면서, 메제로고를 둘러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이다.
전체가 음향 엔진이아닌 자연의 엔진으로 둘러준 모티브적 전구다마라 생각든다..
내부 유닛은 40mm로써, PVC와 목재 가운데 메인에 안착되어진다.
디자인 BY! 루마니아의 로고도 볼수있다.
그릴에 천을 한번더 둘러 내부로 유입될수있는 먼지를 차단했다.
그러나.. 내부 유닛을 볼려했지만. 6각 특수 나사로 채결되어져 볼수없었다.ㅠ
이어패드의 경우는 내부에 폼을 갖고있고, 외적인부분에 인조가죽을 더했다.
그리고 인케이지되는 구간엔 질긴 망사로 마감처리를 통하여 굉장히 질기면서
마감도의 내구력까지 괜찮게 제조한것을 볼수있었다.
상부 헤드밴드 스캇부분엔 99클래식이라는 타이틀을 표기하여
음향적으로 병행한것도 볼수있었다. 그러면서 이 헤드밴드는
자동조임이 가능한, 프리사이즈를 제공한다.
그래서 남/녀/어린이 구분없이 음향이라는 조건아래 풀포지션으로
감상할수있는것이 특징이다.
헹거부터 연결되어진 풀 프레임은 합성금속 철재이며, 단단하다.
기존 사용해본 C사의 특수 합금같은 느낌이다.
그러면서 목재하우징을 더해 기존에 사용치못해봤던 굉장한 클래식함과 모던스럼움을 발휘한다.
개인적으로 이 외형은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더 이쁘다라 소개하고싶다.
사진에서보는 것처럼 날렵해보이면서도, 풍부한 감각을 서로 뛴다
이유라면, 삼각형화된 헤드이어컵의 모양도 나름대로의 그러한 구성점에
도드라지는 이유를 만든다..
어떻게보면 소극적인 가죽자쳇을 입은 남성과도 같은 묵묵한
그러한 느낌이다...
케이블은 모노형태로써, 좌 / 우측 두방향으로 채결되어
스테레오로 감상하는 그러한 스피커구조와 비슷한 구성이다.
아마도, 조금은더 사운드라는 매력, 아날로그성...
그러한 감각을 많이 제공하기위함이고, 한쪽으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출력되는 그런 좌우 벨런스 마킹에서도
큰 오점을 없애기위한 반향의 방식을 전달해주는듯하다.
케이블류는 직물형으로, 단자는 금도금을 처리되었다
그러면서 단자부 손잡이군은 메탈과 고무합성소재로 마감처리되었다
전체적인 모습에선 내구성을 고려한 티가많이 났고, 메인체인
99클래식 헤드폰본체와 조화를 이루는 컬러임에틀림없다.
■ 착용감(샷) - 풀 헤드사이즈로 머리안에서 반란을 일으키지않는다!
착용디자인..죽인다..
아니 오.진.다!!!!
음향적 감성을 그대로 압축시킨 크라임필통의 연필을 수십자루 만지는..
아날로그감각이다..
아마도, 엔지니어는 머나먼곳에자라는 호두나무를 잡고 또잡고..
만지고, 휘두르고 디자이너에게 소개하고, 그랬을 모습이다.
플랫이라는 감각에 + 한번도 본적없는 무언의 생성되는 힘을
묵묵하게 후벼넣은 고풍도 많이 느껴볼수있다..
절대 인공적이지않는 대스타 U2그룹의 엣지가 서스테인을 하듯!...
디지탈과는 절대적 거리가먼 착용샷! / 이질감을 쫙뺀 착용샷이다...
그러한 느낌과 맞닿는 착용감!!
언젠가 하늘을 보면 떠다니는 부드럽직한 그런것을 보는것과 같다라하고싶다.
"부드럽게 머금는 풍부한 따스함을" 느끼게해주는 그런 착용감"
풀사이즈때문에 귀압박이없이 많이 부드럽고 편하다.
좌우 귀를 안으로 완전 밀어넣고 귀주위를 지긋히 얹는느낌이다..
이글을 읽고 글자체의 표현이 어려운 혼란에 빠지지않아도된다!
왜냐면, 나도 뇌에서 얻어지는 그냥 "사주처럼 느껴지듯 작성하기때문이다.ㅋㅋ"
■ 청음 - 하 하 하 ! 핳~ 좋다.. 공백없는 잔잔하고 명료한 사운드!
▲ THE CALLING 곡을 불러보면서 모니터링후 믹싱해봤다 (헤드폰 : 99클래식)
가끔 혀를 내밀고, 껌을 맛보게되는날...
달고 입안에서 볼구석 구석 휘젖고 마는 그런날이있다.
딱 그느낌!
계속 듣고 싶은 소리
미련한 저품질 음원 곡도 들어주고싶은 소리.. 이런걸보고 인생 헤드폰이라던가?뭔가..
여튼 그런 소리가 들려..
이녀석의 사운드 FR 펙션은 이와같다..
절대적 그래프는 참고인듯하다, 개인이 듣는 반향에서 그이야기가되기때문이다.
딱보면, 소리의 질감도가 수작업형태로 만들어진 소리치고 공주?왕자?서민?들을 떡으로만들어
이런 부류를 그냥 한번에 뒤섞어, 하나의 공과 원을 만들어 내는 "노멀리즘의 공백없는 소리"라 그렇게 들린다.
그래서 난 공백을 채울만한 헤드폰중 소리에서는 단연 이녀석의 모니터링세션이 상당히 괜찮게 잡혀있다본다.
물론 그래서 보컬녹음도 한것이기도하다.
소리에 치중된 부분이라면, 저음은 절대 둥글하지않는 탄력이있는 저음인데..밀도감이 느높다.
미세하게나마 출력되는 밝은 톤의 고음톤이 전부이지만...
전체적 벨런스에서 도드라지는게있다.
"분리도 다"가 분리도가 착실하게 실천하고있어 악기분산력이 뛰어난 녀석으로 들린다.
보컬이 정중앙에 확실히 존재하고, 좌우에서 분산된 악기분리도가 꾀나 훌륭틱하게 출력되는데..
보기드문 모니터링헤드폰중 "라임+플랫+분리도" 가 느껴지는소리다.
기존 S사의 7510이라는 헤드폰을 청음해본적있지만, 그환경보다
MEZE 99CLASSIC은 훨~ 네츄럴한 모니터링 헤드폰과같이 플랫함에 명료한그런게있다.
복식을 쓰든, 두성을 쓰든 보컬영역은 정중앙에서 놀고있는것이 확실히 들린다.
그러면서 매듭자체가 굉장히 촘촘한 소리로 차음성이 실제로 많이 깊게 우러져있다.
말그대로 밀도가 있는소리로 들린다. 차음성이너무높아 다소 갑갑한 느낌은든다..
그러나 소리의 선예도라고해야할까? 선명함은 아마도 이러한 밀도감있는 소리와 마주되어
도드라지는듯하다...
절대 급자체가 후진 소리가아니며, 그렇다고 미칠듯이 튜닝되어진 소리도아니다.
자연스럽게 꾸려진 90년대 엄마의 치마자락폭의 느낌의 소리!
정갈하면서 따뜻하지만, 언제 맴매당할지모르는 그런 갑갑한 느낌이포괄된 그런느낌
내귀는 100% 정확치않는다라보지만, 보편화된 소리를 듣고 표현하는 감각은
그나마, 나쁘지않는다본다. 내입장에서볼땐 아마, 목재선정에서 제일 주력이지않나본다.
뭐 유닛자체도 70%이상의 소리치중에 힘이있지만, 아마도 (호두나무)의 다피고다핀
두께를 가진 그러한 강도성있는 나무에 부딧쳐 들리는 소리같다
자연스럽지만, 잔향감을 쫙뺀..... 그런소리라 본다.
역시나 알다모르게 보면 덩치없는 나무에서의 울림은 단연 잔향감이없다.
여튼.,. 통기타를 울릴때와같이 공간감을 넣어 울리는소리가아닌!
울림이 확..쭉..뺀.... 명료도를 갖춘 소리처럼들린다로 정리가된다.
4년전 청음해본 70만원대 b사의 헤드폰은 그냥 엎어버리는 소리임에는 확실히 틀림없고!!
돈이 마약이라고.. 돈에 치중된 그런 쓸모없이 만들어낸 헤드폰찌꺼기는 함부로
녀석과 비교해선안되는 소리로본다.
만의하나 청음샵이 집근처에 존재한다면, 한번쯤 도달해 들어보라고 권장할만한 녀석임에는 틀림없다.
- 고음이 너무쌔지도 저음이 너무 도드라지지도않는데, 선명도가 분명히 들리고..
저음의 탄력도 큰도드라짐없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거기다 차음성이높고,
음향의 분리도가 상당히 괜찮은녀석이다.! 그래서그런지 잔향감이 거의없다...로 정의된다.
이 리뷰는 MEZE AUDIO 제조사와의 리뷰의뢰를통한 제품 리뷰를 내마음대로 작성한 형태입니다.
절대 제조사 의뢰속에서 이래라저래라가없는 저만의 생각만 집어넣은 리뷰입니다.
크 이 헤드폰 소리, 디자인 하나도 빠지는게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