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1000X 짧은 리뷰
WI-1000X를 청음없이 터럭님 추천 과 영디비 리뷰만을 보고 골드로 구매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고,
WH 와 WI 를 제비뽑기를 통한 경품이란걸 생각지도 못했고
당첨운 지지리도 없는 저에겐 WH는 바라지 않았고,
동생이 K702 65th 로 배틀그라운드을 하고있지만 착용감이 안좋다고해서..ㅠ
원모어 헤드폰이 당첨되길 빌었지만 결국 WI-1000X가 당첨되서..ㅎㅎ;;;
하...ㅠ 결국 한개는 어머니 드렸는데 좋아하시지만 결국엔 사용을 잘안하셔서... ㅠ
요친구를 몇일동안 사용해보니 대중교통에서 간혹 저음이 저하되서 고음이 쏘게 느껴지더군요.
EQ를 잘 설정하지 못하는 초보인 저에겐 이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웃도어에선 "신남"으로 해놓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 저음만 증가 되는
느낌이 들어 고음이 쏘는거 없이 인/아웃 에서 정말 편하게 듣고있습니다.
"수신통화에 대한 진동" 은 이어폰을 귀에 착용하지 않아도 전화가 오면
넥밴드에서 진동이 오는데 안마기 같은 느낌도 들어서 재밌었네요.ㅎ
마지막으로 정모 정말 재밌었습니다. 특히 EX4XR 과 MK5 .....와 삼단팁의 첫 경험을.. 둘다 음색은 좋지만...ㅠ
댓글 12
댓글 쓰기하나 장터에서 기다리겠읍니다 꺼-윽
어... 저 이거 진짜로 당첨 되고 싶었는데... 원모어 헤드폰이 당첨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될 놈 될....
가지고 있어도 당첨되는군요. ㅋ
혹시 안쓰시는거 판매하실 생각있으세요? ㅎ
왠지 막줄이 핵심같군요 ㅋㅋㅋ 3단팁의 악몽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