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미디어 레퍼런스 헤드셋 [AVerMedia SonicWave 7.1 게이밍 헤드셋 리뷰]
에버미디어 레퍼런스 헤드셋 [AVerMedia SonicWave 7.1 게이밍 헤드셋 리뷰]
■ 에버미디어 / 게이밍
에버미디어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캡쳐보드 전문 제조회사입니다.
국내 방송유저 70%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자성을 가지고있으며,
경쟁사 제품으로도 에버미디어 20만원대제품이 경쟁사제품 60만원대 최상위 제품과
견주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자사 캡쳐보드는 안전성과, 캡쳐보드의 확장성이 상당히좋습니다.
얼마전엔 5개이상의 플랫롬을 한번에 송출할수있는 캡쳐보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출시함으로, 경쟁사의 혀를 내두르게 했습니다.
확실성있는 모습으로타브랜드보다 훨씬더 매리트있고
현실적인 방송캡쳐 프로그래밍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펌웨어역시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윈도우10에 걸맞고 MAC에 걸맞는 호환성을 최대로
이끄는 모습으로, 아직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한 헤드셋 라인업 즉 이번에출시한 레퍼런스 헤드셋
GH335/ GH337을 선보이며, 에버미디어의 멀티미디어 역대작품을 한번더 실현시킬려는 모습입니다.
■ USB형 가상 7.1채널 SonicWave (GH337) 스펙
1. 에버미디어 레퍼런스 헤드셋 /LED출력 / 3색 시리즈로 출시
2. 가상 7.1채널 - 서라운드/ 돌비에토머스 지원/USB금도금처리
3. 24비트 96kHz /내장 사운드카드 탑재/ 볼륨컨트롤러/LED/마이크ON/OFF 탑재
4. 양방향 2개의 마이크 탑재(방송용 및 / 녹음전용 마이크2개탑재)
5. 출력 주파수 범위 20Hz~20kHz
6. 임피던스 32옴
7. 유닛 50mm / 무게 360g급
8. 벨우러패드 + 가죽 패드 2종 제공
9. 가격 미정 10만원 초중반 예상
■ 3.5파이 가상 5.1채널 지원 SonicWave(GH335) 스펙
- GH335는 GH337의 3.5파이 버젼이라 외형은 거의 동일/소리튜닝이 다름
- 4극 금도금 3.5mm 케이블/ PC연결용 Y변환 젠더 제공
- LED 비출력
- 마이크 ON/OFF / 볼륨 컨트롤 탑재
- 1개 마이크탑재
- 임피던스 32옴
- 벨우러패드 + 가죽 패드 2종 제공
- 무게 360g급
- 가격 미정 8만원 초중반 예상
■ 배송
상당히 두터운 무지박스로 배송을 완료하였습니다.
택배기사분의 착오로 택배자체가 다른곳에 일주일동안 방치되어있었지만..ㅠ
일단 패키지자체를 잘해놔서, 내부는 안전했습니다.
■ 박스외형
에버미디어만의 게이밍스럽기도하고, 굉장히 마이트한 모습입니다.
이번에 전달받은 제품은 레퍼런스지만, 아직 미출시제품인만큼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정품입니다.
무지박스일줄 알았는데, 정품박스에 담겨왔습니다.
■ 개봉및 패키지소개
패키지로는
1. AVerMedia GH337 헤드셋 1대
2. 한국어를 포함한 설명서 1부
3. 장착된 가죽 패드외 / 추가 패드 1쌍
4. (GH335는 3.5파이 단자기때문에 3.5파이 PC연결용 Y 변환 케이블 추가됩니다)
기본 패키지로 고급형 벨로우 패드가 1쌍더 제공합니다.
음향브랜드에서도 중/상위제품에 사용되는 고급형 패드입니다.
대다수 스튜디오 및 PC FI에서 이런 패드를 제공하는데,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라는건,
음악을 들어라/ 게임을 해라/ 소리를 제대로 들어라
또는 날씨변화나 계절변화 / 장시간의 착용감을 위한 부분임도 알수있습니다.
레퍼런스라는 타이틀로 에버미디어의 감성 센스가 상당히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설명서엔 한국어는 기본 포함하면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방법까지 나열하고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2018년 3월 20일)현재 비공개이며
국내 정식제품출시와함께 공개됩니다.
■ GH337 외형
기본이 되고 기초가될수도있는 플랫한 헤드셋의 모습에 + LED라는 멋진 부분을
선사하고있었습니다. 대체적 심플하게 갖춘 모습에, 무게역시 360g정도로
착용해보면 무겁지도, 그렇다고 엄청 가볍지도않는 적당한 무게라 생각들었습니다.
실제 착용해보면, 가죽패드보다 벨로우 패드가 요즘날씨때문인지, 좀더 편하더라구요
위사진은 GH335 모습입니다.
GH337과 헤드셋 하우징에서 다른점은 아마도
LED 부분으로 거의 유사하게 자리잡은게 특징입니다.
아마 집에 고급 사운드카드를 사용중이라면
3.5파이 단자를 갖추고도 선명한 마이크탑재한 GH335를
선택하는것도 상당히 좋은부분이라 생각듭니다.
디자인자체는 굉장히 모던하고, 심플합니다.
너무 화려치않아 포지션자체는 게이밍스럽지만,
베이직을 갖고있어, 모던한 외형입니다.
마이크 부는 고정이아닌 상위로 90도로 올라가집니다.
또는 마이크의 자유를 위하여 내부에 철심을 넣어
고정이 잘됩니다.
벨로우패드는 실제 착용에서 정말 푹신한감을 줍니다.
(벨로우패드가 가죽패드보다 차음성은 덜합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날이 많이 풀린날엔 훨씬더 좋은 타입이며
사운드자체로도 고역이 좀더 뚜렷하게 들리게되더라구요
오래 착용해도 마찰에의한 열이 발생이 잘안되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벨로우 특성상 먼지가 들러붙을수도있기때문에,
손으로 적절 털어주면서 사용해야합니다.
프레임 길이조절부는 외부PVC + 내부 철심으로 고정해놔서 약해보이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류의 프레임은 실제 충격에는 엄청높은 강도를 갖고있지않아
레퍼런스라는 헤드셋으로 아껴주면서 사용해야하는 모습을 지니고는있습니다.
사이드부 에버미디어 로고가 상당히 감성을 자극을 해주는군요
상부 헤드밴드는 가죽형으로 밀도있게 푹신하더라구요
아마도 머리눌림을 크게 억제시키기위함같습니다.
실제 녀석을 보면, 사진보다 좀더 뚜렷한 블랙이면서, 평범해보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던해보이는것이 특징인데요
너무 튀지않도록 제조한 외형입니다.
케이블은 기본 금도금처리를 통하였고,
길이는 2.2m정도로 꾀깁니다.
그래서 PC가 책상아래있어도 편하게 사용가능했는데요
더구나, 케이블에 직물형으로 처리되었고, 두텁습니다.
(참! GH335는 3.5파이 케이블 4극입니다.)
유닛은 50mm이며, 고역대와 저역대 튜닝을 이루어지게하였더라구요
내부 연결은 1회 숄더링을하고, 2중으로 고급실리콘처리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좀 안전해보였습니다.
유닛특성상 튜닝이 좀 이루어져서 사운드 자체를 들어보면 ALL ROUNDS 사운드입니다.
실제 고역대가 굉장히 뚜렷한 모습을 갖고있었고, 저역은 양사이드로 많이 퍼져들리면서
단단한 타입이었습니다.
■ 2개 양방향 마이크 탑재 / 사운드 플레이및 녹음
USB 형 GH337의경우 마이크자체는 2개입니다.
이어컵 하우징과 연결된 마이크 단 1개와/ 헤드셋전용 마이크 1개
왼쪽 수음을 위한 헤드셋 전용 마이크는 방송할때 굉장히 좋은데
이유라면, 좌측수음이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마이크녹음을
들어보면, 게임사운드와, 마이크분리도가 상당히 좋은편인데요
아마 방송하는 사람에겐 아주좋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하우징쪽 마이크는 우측마이크 수음인데
접으면 양사이드로 서라운드형태로 수음되어
보컬녹음이나, 보이스녹음시 좋은부분이었습니다.
LED를 켜게되도 엄청 화려해지지않는
베이직스러운 모습그대로 유지합니다.
아마 헤드셋을 고를때 이런 레퍼런스한
감성을 좋아한다라면, 최고의 선택이라 자부합니다.
왜냐면, 마이크 수음이좋고(아래테스트영상참조)
출력자체에서 고역대가 굉장히 뚜렷해서
게임시 헤드셋 고역대영역이 센터에서 잘받춰주기때문인지
식별가능한 부분들을 적당히 뒷받침을 잘 해주는 부분이있습니다.
■ 3.5파이 GH335/ USB형 GH337 과 다른점은?
일단 LED의 유무 차이를 갖습니다.
그리고 단자부 3.5파이 4극차이/ 그리고 USB차이입니다.
물론 둘 소리자체가 약간 다릅니다.
- GH335는 고역이 굉장히 섬세합니다.
무엇보다 네츄럴하게 잡혀있는 고역튜닝입니다.
그러면서 양사이드로 중저역 소리들이 많이 퍼뜨려져주면서
광범위하게 멀리있는 소리들 캐치가좋은편이이며
그 퍼뜨려진 안에서 분리력으로, 소리식별하는 타입으로볼수있고
- GH337의소리는 고역이중앙부와 가까이 존재하며
서라운드틱한 전체적 소리입니다.
자체가 가상 7.1이라서그런지, 아니면 아직 비출시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아서인지 모르지만,
확실한건 서라운드틱한 기본 사운드입니다.
그래서 중저역소리가 좀더 단단하게 잡힌 소리라 볼수있었습니다.
실제 게임을 해보면 GH337이 위치식별이나, 발자국소리를 좀더 잘캐치해주었습니다.
(좌측이 GH335 / 우측이 GH337 컨트롤러부) 차이는 LED차이이며 모양차이가 좀있는것
즉 GH335는 음악감상과 + FPS시 고역이 섬세해 요밀조밀한 소리들에서
분리력을 최대한 갖출려는 모습!이고
GH337은 FPS게임에서 최대한 3D사운드틱한 소리로
적 식별이 좋은 타입으로 볼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둘차이에서는 분명히 비슷한 부분이 존재하는데
분리력은 둘다 굉장히 좋다라 생각듭니다.
아마 튜닝이 잘이루어진 유닛덕뿐인듯싶기도해요
GH335와 GH337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똑같이만들수있냐는
무엇보다, 아직 비출시한 GH337의 소프트웨어가 공개되봐야 알듯합니다.
■ USB연결과 DRIVER(전용 소프트웨어는 아직 비공개 / 소프트웨어 공개되면 1번더 리뷰예정)
전용 소프트웨어는 아직 비공개라
이렇게 드라이버만 자동깔린것만 확인했습니다.
내장 사운드가 24비트 96kHz를 지원하고있으며
공간 음향인 돌비 에티모스를 100% 지원합니다.
(오버워치, 니드포스피드, 돌비에티모스 ON/OFF차이가 꾀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공개되는 부분이 확실히 기대가될수밖에없습니다.
■ 착용감(샷) - 장시간 착용해도 큰 불편한점은없었다.
일반적으로 풀 이어컵사이즈가아닌 헤드셋들의 단점보완을
어느정도하기위하여, 이어컵을 완전 원형으로 구현시킨것이 한수 위었습니다.
아마도, 오래 착용함으로 답답할수도있는 귀주위를 블로우패드는 열감소를
확실히 해주면서, 차금성을 너무 극으로 끌지않아 답담함을 많이 억제해주었습니다.
일반적 블로우가 아닌 가죽형패드만으로도 나쁘지않는 착용감인데
요즘풀린 날씨에 +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에겐 블로우를 쓰는게좀더 매리트가있는 부분이있습니다.
■ 마이크 단순 테스트 ( 2개의 마이크 모두 되게 깨끗하다)
보기보다 탑재된 마이크 양방향 2종모두다, 굉장히 깨끗합니다.
왼쪽만 수음입되는 좌측수음마이크는 방송녹음했을때
스마트폰으로 들을때 게임소리와 분리가 되서 들리더라구요.굿굿굿..
확실히 입과 가까이 존재하는 유닛이 좀더 뚜렷한 감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헤드셋근처에 달린 마이크는 우측수음용인데,
마이크를 위로 올리면(재끼면) 기본 양방향으로 녹음됩니다.
이런 특유성마이크는 대다수 활용도면에서 으뜸인데
올려사용할경우(보컬녹음이나, 악기녹음시 / )
그리고 내려녹음할땐 (방송녹음이나, 통신시)
활용하면 좋은부분이있습니다.
■ AVerMedia 캡쳐보드와 100% 호환
에버미디어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RECENTRAL4 소프트웨어에서
100% 지원하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 버튼을 눌러 마이크를 1개더 추가해주면, 쉽게 사용가능합니다.
더구나 자체 지연(딜레이가 없이) 즉각즉각 모니터링이 깨끗하게
되면서, 좌측 / 또는 양방향으로 사용가능하기때문에
매리트가 굉장히 좋은듯싶었습니다.
■ 사운드 출력은 어떻게 잡혀있었나
음악감상을 해보면, 기본적으로 GH337은 3D사운드화되어져있어
EDM과같은 소리응답이 잘 소화하더라구요, 락음원을 들어보면
일렉트릭 기타사운드가 좌우 넓게 잡혀져있어, 보컬 / 일렉기타/ 드럼
이부분의 채널 분리가 도드라지는것을 알수있는데,
아마 집구석에서 기타연주하는 분들에겐 기타연습 모니터링으로도
나쁘지않는 부분을 출력해줄듯싶어요, 집에 있는 모니터링 헤드폰보다
기타 소리는 bbbbbbb외쳐주고싶은 부분이 존재합니다.
다만! 고역대 톤이 서라운드화되어져있기때문에, 어쿠스틱음원들에서는
약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어쿠스틱 적인 사운드는 GH335가 훨씬더 정갈하고 네츄럴했습니다.
아마 서라운드틱한 소리를 없앴고, 고역대가 좀더 뚜렷하게 잡힌 이유에서 인듯싶네요
서라운드 사운드로잡힌 GH337로 듣는 EDM(Armin Van Buuren)곡들..
정말 좋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이렇게 튜닝이되서
C사의 소프트웨어로 만져주는 서라운드보다 훨씬더 매력있습니다.
들리는곳 안들리는곳을 선택해주는것이아닌,
전체적으로 아주잘 표현해주고, 나타내주는게 좋았습니다.
(왜? 에버미디어 관리자님의 웃음소리가 그렇게 당당했는지 알게되는 부분입니다)
만약 어쿠스틱적인 노래나, 최신가요(아이유,엑소)와같은 멜론챠트적인 노래들과
빌보드챠트곡들 마룬5, MK, 아리아나 그랜드, 앤디등 미디가 제외된 어쿠스틱이
발휘될수있는 그룹노래를 좋아라하면서 + RTS, RPG 게임 을 자주하는 사람은 GH377정도의 분리력을 갖춘
GH335가좋구요
EDM, + 100% FPS게임 위주(적위치 식별)을 100% 좋아라한다면
GH337이좋습니다.
이부분은 소리로도 라인업선택을 확실히 할수있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블라스터급 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있다면
GH335만으로도 아주 충만할듯싶습니다.
■ SonicWave 7.1CH (GH337)을통한 게임플레이
GH337의 느낌입니다.
고역대가 안에 집약되어져있으면서, 저역대가 드넓게
웅장하게 잡혀져있어, 적포착이 굉장히 잘됩니다.
옵치를 하는 분들은 반드시 내부 에티모스 기능을 ON하셔서 플레이하시구요
배틀필드 하시는 분들역시 옵션에서 서라운드 + 헤드폰으로 사운드를 적용해주세요
그러면 GH337의경우 소리들이 일반 가상 7.1 헤드셋보다 훨씬더 뚜렷하고 적위치가 정말 쉽게 됩니다.
ㄷㄷㄷ 이부분에 엄청놀랐습니다. 가상 7.1인데 유닛튜닝이 잘되어져어(서라운드형태로)
소리의 분리도와, 식별 이되게 퀄이좋았습니다.
배틀필드4 상하이 맵에서 건물 옥상에서 헬기사운드들을때
장난이 아님ㄷㄷ
- 더 헌터 콜오브 와일드
동물의 발자국과, 울부짓음으로 찾아야하는 게임입니다.
이거 보기보다 요,욘,나 어렵기때문에, 배그이상으로 어렵습니다.
근데; 실제 게임해보면, 4시간만에 저렇게 잡아대었지만,
진짜 소리 리얼감쩔더라구요, 타브랜드와는 비교할수없지만,
전체적 벨런스나 서라운드로 잡힌 소리로볼때, 왠만한 20만원대
헤드셋과는 완전다르게 튜닝된 (위치식별에만 하드웨어로 치중된 헤드셋같습니다)
- 오버워치
뭐 옵치는, 사플이 아니어도 어느정도 위치식별이 가능하기때문에,
사100% 사플게임으로는 패스하는게임이지만,
옵션에 에티모스 기본지원하고있어, 에티모스 적용하면
소리자체가 너무 찰지고, 다양한소리가 엄청 잘 출력해줘서
소리로볼때 일반 2채널보다 500% 만족스럽더라구요 /
즉 일반 2채널 헤드셋소리와 완전다릅니다.
GH335 / 337 소리자체가 다르다라고 입증할수있는 게임임
- 배틀필드4
배틀필드도 내부에 서라운드기능을 제공하고있어서
폭파, 적발자국, 죽는소리, 목소리가
장난아니게 위치식별이 쉬웠습니다.
배그도 해봤는데, 배그는 원래 게임자체가 어렵더라구요
핵도많아서..여튼간 이번 패치가 잘되서그런지몰라도
배그랑 배틀필드 소리식별 장난아니게되더라구요
분명한건 GH337은 335와틀리게 기본적으로 서라운드3D소리(하드웨어튜닝)
소리출력을 갖고있어서 전혀 거짓없이 적위치가 상당히 잘들렸습니다. 다소놀람..
- 니드포스피드
이게임은 가끔플레이하는 게임인데
일단 너무 궁금해서 돌려봤습니다.
이녀석게임도, 옵션에서 3D사운드 기능이 존재하더라구요,
게임을 해보면, 차량이 벽이나 서로간 충돌시 파편소리라고해야할까요?
그런것이 일반 음악플레이용 헤드셋보다 훨 많이 들립니다.
소리 유닛들이 거추장스러울정도로 많이 들리는데도, 뚜렷해요
특히 터널로 진입할때 엄청 울려주는거
GH335 보다 337이 이펙션효과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전 실제로 게임을 자주해서그런지몰라도, GH337에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 결과
GH337은 GH335가가진 분리력에 + 서라운드 소리가 튜닝되어 감미된 헤드셋..
그래서 GH337자체만으로 사운드카드없이 방송/통신/녹음을 엄청퀄리티있게할수있는부분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헤드셋중 GH337은 튜닝이 요상하리만큼 게임에
밀집되어 튜닝된 소리였습니다.
GH335의 고역대의 매력은 정말 엄지척날려줄만한데
GH335의 고역대를 갖으면서 소스적으로 게임매칭이훨씬더좋은
GH337에게 훨씬더 매력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소리로 / 마이크 사양으로볼때, 사운드요소에서
상당히좋았다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GH337에 손을들어줍니다. 빵야.~
- 장점으로는
1. 마이크 음질빨 엄청좋았습니다.
2. 아직 소프트웨어가 안나왔는데도, 하드웨어 사양만으로 이정도소리는엄청난 엄지척! "특히 GH337"대박급
3. 디자인이 너무 괴랄하지않고 레퍼런스답게, 베이직스러움에 만족스러웠다!굿~
4. 직물형케이블 채택과, 노이즈 필터탑재로, 사운드 출력해도 100% 노이즈가없는점!~
5. 기본적으로 고급형 블로우 패드와 가죽패드 2개 제공해주는점
6. 케이블이 2.2미터로 상당히 긴편
7. 아직 가격은 미정이지만 335는 9만원대정도? 337은 10만원 전후반으로 둘다 나올듯싶다.
8. EDM 음악감상 + FPS 게임하는 사람은 GH337 / 다양한음원을 분리력 + RPG/RTS/FPS 게임자 335
(내가 3D튜닝가능한 사운드카드가없어 GH335에 이펙터를 주지못했지만, 아마 사운드블라스터
사용자가 3D이펙터를 줄경우 GH335도 337만큼 소리가나타날듯싶기도합니다)
- 아쉬운점으로는
1. 컨트롤러가 좀커서 약간 걸리적거리는점
2. 섬세하게 보면 내구성은좋아보이나, 프레임 사출 마감도에서 아주약간 아쉬움을 느낌
댓글 11
댓글 쓰기안녕하세요. 게이밍 헤드셋 구매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유저입니다~
리뷰 올려주신 이 제품과 Hyperx Cloud Alpha 제품이 정말 끌려서 질문 드려봅니다~
혹시 이 제품과 Hyperx Cloud Alpha 와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이제까지 알아본 것들을 말씀드려보자면..
사실 다나와 인기순위로 보면 대부분 저가형 이더라구요..
그나마 게이밍 헤드셋 중에 중급기로 자주 언급 되는게
로지텍 G533 (10만원대)
커세어 보이드 프로 (10만원대)
정도이고 음향쪽 커뮤니티 사이트에 물어보니
MASSDROP에서 판매하는 PC37X나 KOSS GMR 시리즈 정도 추천해주더군요.
그 외에 젠하이져 시리즈 게이밍 헤드셋도 추천해주셨는데 가격이 20만원대 이상으로 올라가버려서 제외..
(최대 10만원 초중반까지만 가능해서요)
이 중에서 유일하게 들어본 제품이 KOSS GMR 시리즈인데 (7~8만원대)
생각보다 어두운 음색이라서 실망했습니다 ㅠㅠ (착용감은 정말 편했는데 말이죠..)
제가 게임하면서 마이크는 안 쓰는 편이고, 나중을 위해 있으면 좋겠다 정도로만 생각하는 중이고
음악감상용으로 리시버가 따로 있기 때문에
(디바이스는 ZX300, 리시버는 30 ~ 70만원대로 사용중입니다.)
게이밍 헤드셋은 무조건 PC에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스피커를 사고 싶지만 밤 늦게만 주로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선시 하는 사항이
1. 착용감 (여름에도 착용 가능할지.. 패드를 시원한 걸로 교체 가능한지 여부정도?)
2. 영화 감상 및 게임할 때 박진감? (약간 바꿔말하자면.. 음의 왜곡이 있더라도 더 좋게 들리는 음장? 어차피 음감 목적이 아니므로..)
3. 개인적으로 드럼을 치고 있어서 드럼 소리가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참 리뷰 영상 몇 개 보니.. 사운드카드 여부도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던데..
저는 따로 사운드카드가 있지는 않고, 다만 컴퓨터 메인보드가 ASUS X370 시리즈라 어느정도 좋은 내장 사운드가 된다고는 들었습니다. (다만 설정법은 몰라서..)
일단 Hyper Cloud Alpha 같은 경우에는 국내 공식 수입처에서 청음 환경을 마련해놓았다고는 들었는데 그 제품이 Hyper Cloud Alpha 인지 아닌지 몰라서... 직접 들어보는게 제일 좋은데 솔직히 게이밍 헤드셋은 직접 청음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ㅠㅠ
사실 아는 분에게 모니터링 헤드폰 (소니 MDR-7506) 을 빌려봐서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들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이것보다 좀 더 좋다는 오테 ATH-M50X는 괜찮으려나 싶다가도 청음해 볼 수가 없어서...
댓글이 좀 길어졌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착용감/ 음악감상과 연동을 한다면, 알파를 추천드릴수밖에없습니다.
알파는 제일중요한게있습니다. 내장사운드가아닌 외장사운드(사운드블라스터 G1)급 이어야합니다.
마이크수음에서 내장사운드는 잡음이 엄청낍니다.
http://cafe.naver.com/embestc/373102
GH337은 USB이기때문에, 사운드카드자체가 완전필요없구요
3월말까지 기다려야합니다.(출시가 그때되니까요)
즉 내장사운드카드를 쓰신다면, 3월말에 출시하는 GH337이 좋겠구요
외장사운드를 지르실 의향( 사블 G1) 이있으시다면 알파추천드립니다.
반드시 알파는 외장사운드카드가있어야 마이크잡음이 없습니다.
안그러면 잡음 무자게 껴서 다른사람들이 못들어요 목소리를..
혹시 마이크를 안 쓰고 듣기만 한다면 외장사운드카드가 필요 없어도 될까요..?
마이크를 안쓰면, 외장사운드카드는 절대필요치않습니다.
마침 검색하다보니 네이버 카페에도 글 올리신 게 있더라구요 ㅎㅎ
그 카페에 보니 알파에 대한 평이 좋군요.
내일 직접 청음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엄청 디테일한 리뷰네요
디자인도 굉장히 게임을 위한(?) 느낌으로 생겼네요 ^^
더구나 마이크음색 또는, 사플위주라면
이녀석도 좋겠더라구요
두종류 모두를 즐기신 입장에서 7.1채널 서라운드 효과나 음감용의 헤드폰보다 높은 점수를 줄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