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 PC/PS4 GAMING A20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뷰
본 리뷰는 보다 정확한 헤드셋을 이해하기위하여
다소긴 거의 2주간 풀사용으로 리뷰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ASTRO PC/PS4 GAMING A20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뷰
■ 우선 녀석은 소리튜닝에있어 ,소리의 자유도와 움직임의 자유도가 되게 좋았습니다.
무선 연결하였을때, 딜레이나 오차가 전혀없고, 광케이블로 타브랜드
사운드카드와 연결 지원하여 /타브랜드 사운드카드의 음장기술까지 가용한다라는것!!
(예로 , 소닉레이더 / 사운드블라스터 음장기술을 들을수있다)
물론 콘솔게임기까지 지원하지만, 녀석은 3가지 EQ세이브를 지원하여
콘솔에서 EQ음장컨트롤하지않고 PC에서 저장후 콘솔에서도
똑같이 EQ설정된 상태로 퀄리티있는 음향을 청음할수있는강점!
■ ASTRO PC/PS4 GAMING A20 기본 스펙
1. 40mm 네오디윰 유닛 / 32옴 / 충전모듈(마이크로5핀 충전지원)
2. PC/플레이 스테이션 지원의 5.8G 무선 헤드셋 /
3. 풀 커스텀 (저역/중역/고역) 사이드및 업스케일등 튜닝가능한 EQ음장지원
4. VR지원 / 무선 리시버 제공 - > 무선에 의한 딜레이 전혀없음(옵티컬 광연결가능)
5. 기본 벨러우 패드 장착되어져있음
6.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 마이크 ON/OFF 지원
7. 마이크단독 / 게이밍 소리 단독 볼륨 컨트롤 지원 가능
8. 3개의 EQ음장 저장가능한 모듈
9. 길이조절 가능 / 실제 꾸준히 가지고 놀경우 10시간이상 사용가능했습니다.
10. 16만원대 / 제닉스 A/S 1년
■ 박스
박스부터 향긋한 게이밍 냄새가 물씬풍겨줍니다.
후면이나 전면에 기본적인 스펙을 나열하고있습니다.
실제 에스트로 프로 게이밍기어는 프로 기본역량에있어
프로게이머들이 실 전장에서 현역으로 많이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만큼, 게이밍과 굉장히 연계가 되어지는 모델및 라인업 이라 할수있는데요
특히 최근주사항으로 ASTRO A50이나 A40이 주 고스펙으로 사용자층이
대다수 프로분들이많습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 지원
1. ASTRO A20 WIRELESS 무선 헤드셋 1대
2. 광케이블 1개 1.3m급
3. 마이크로 5핀 충전및 데이터 연결 케이블 2개 (1.4m / 30cm)
4. 전용 리시버 제공 (무선 리시버로 - 광연결/ 드라이버 컨트롤가능)
녀석은 무선 시리즈답게, 기본 리시버를 구비해줍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무선 헤드셋들보다 두가지 최대의 강점이존재하는데요
바로, 광연결로 고급형사운드카드에 연결하여, 음장지원까지
들어볼수있다와! / 그리고 딜레이가 전혀없는 방식이므로 ,
게이밍 헤드셋으로써, 응답속도가 아주 빠름입니다.
패키지를 보면, 그에 걸맞도록, 광케이블과, USB케이블 (충전/ 드라이버사용 연결용)
두개를 확실히 지원합니다.
■ 조립부터 사용
일단 에스트로 답게 , 잘다져진 게이밍 기어 모습입니다.
기존까지는 유선 헤드셋만 사용해왔던상황에서
이런 흔치않는 기회로 실제 무 딜레이/ 손실자체가없는
이런 무선 헤드셋은 처음접해봤습니다.
하지만, 마이크쪽 사출마감은 조금아쉬움을 주었습니다.
■ A20 게이밍 헤드셋 외형 - 매우 스포츠틱하게 생겼다.
엄청 화려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던하지않습니다.
또한 클래식하지도않습니다
단지, 역동적인 "다소 스포츠틱하게 생긴 외형입니다." 멋지다!
블루와 블랙 조화에서도 전혀 어색함이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상부에는 음향의 기본 메커니즘을따라 ASTRO 마킹이 되어져있었으며
어찌보면, 헤드셋이외 헤드폰의 느낌도 들긴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게이밍 헤드셋느낌이 더강하더라구요
좌우측 로고는 컬러자체가 틀립니다.
한쪽은 블루 / 반대쪽은 블랙으로 폰트를 구획시켜
나름대로의 은은하게 분리된 느낌을 선사하고있더라구요,
하지만, 타브랜드의 컬러매칭과도 유사할수도있긴하며,
또한 자사에서 출시하는 상위 스펙에는 버금가지못하는 디자인상태이긴했습니다.
전용 마이크 모니터링 볼륨과, 게이밍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서로다르게 컨트롤 할수있는것이 녀석만의 특징입니다.
이부분은 설명서를 주시하지않으면, 잘모를수도있는기능입니다.
마이크볼륨과 게이밍소리 , 서로다르게 컨트롤을 가능캐하다보니,
실제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여태까지 사용해본 어떠한 헤드셋보다 월등히 편의를 제공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위를 보면, 선택적으로 3개의 EQ를 번갈아가며
사용할수있는 EQ버튼과 / ON OFF 전원버튼이 존재합니다.
ON OFF 전원버튼의경우는 1초 전원켜짐 2초 전원끔 방식입니다.
버튼은 소리가 또각거리지않고, 부드럽고 조용하게 눌리더라구요
자체 충전단자는 마이크로 5핀으로써, 배터리내장되어져있어
14시간정도로 사용가능한 기본 스펙을 갖고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니, 10시간조금 넘는 시간까지 가능했습니다.
충전한번해놓고, 3~4시간씩 게임을 해도, 되게 오래 가더라구요
마이크로 5핀단자라 스마트폰충전기로도 충전가능합니다.
마이크는 180도 기준정도만 되는데 최대로 올리면, OFF가되고
입주위로 가져대다면 자동으로 ON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 ON OFF 설정은 ASTRO만의 혁신이 담긴 느낌의
방식으로, 기존엔 한번도 보지못했었습니다. 다소 센세이션 하기까지하더라구요
다양하게 이곳저곳을 눈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마감도가 크게 저조하다라는 생각은없었습니다.
마이크 뒤쪽 끝부분 빼고는요..
상부 헤드밴드는 폼형 벨러우(천형)이아니며,
고무형태더라구요, 되게 부들부들거리고,
많이 푹신한 타입이더라구요
■ 충전가능 및 광연결지원 가능 무선리시버
충전도 가능하고,
자체 리시버에 기본 광케이블을 제공하여
광단자로 타브랜드 사운드카드를 통해
다양한 음장을 끌어들이게해 청음가능하더라구요,
또한 무게가 엄청가벼워서 어디서든 거치할수도있었는데요,
ITX PC의 본체위나, 모니터 위/ 또는 받침대등에 쉽게 거치되더라구요
리시버는 융통성이 많은데, 드라이버 를 컨트롤할, 기술까지
갖고있어서, 소프트웨어(드라이버)를 설치후에 이것저것만지는데
엄청빠릿빠릿하더라구요
■ 소프트웨어 소개(디테일하고, 헤드셋에 프리셋을 완벽 저장가능)
소프트웨어 작동시 메인화면인데요,
이화면에서 자세히보면, 장치에 동기화를 시켜
즉각적으로 1/2/3에 대한 EQ음장 프로파일을 저장가능합니다.
또한, 파일로도 저장해서 언제든 꺼내서 다시불러와
다시 리세이브도 가능합니다.
마이크의 소음게이트(노이즈캔슬)형태는
총 4가지로 지원하고있는데요 4개다 거의 비슷하지만,소개해보면
1. 스트리밍 : 마이크의 잡음해소력이 상당히 강한타입(타건소리도 거의 안들림)
2. 야간 : 마이크 잡음 해소력보단, 약간 고역대 수음을 동반하기에, 아주 또렷하게 마이크 수음됨
3. 홈 : 고역대와 저역대를 어느정도 플러스하여 수음하기때문에, 탄탄한 목소리가 수음됩니다.
5. 토너먼트 : 이넷중 제일 깨끗한 수음상태로, 아마도 실제 프로게이머나, 방송에서 사용할때 사용되는듯싶어요
6. 측음 : 모니터링 소리입니다. 70% 정도 게이지는되야 내귀에 확실히 모니터링이되더라구요
기본 벨런스 : 음성(마이크수음 볼륨) vs 게임 사운드를 적당히 조율해주는 기능인데요
개인적으로 마이킹 기술에있어, 마치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믹서의 브로드캐스트
기술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방송하는 사람에겐 엄청 유용한 기능인데,
이마져도 1/2/3 EQ음장에 저장이되기때문에, 획기적입니다.
방송할때 / 또는 게임할때 적당히 헤드셋에 위치한 EQ버튼으로 작동을
바꿀수있어편하더라구요
■ 엄청 디테일한 최고급 커스터마이징 EQ(이퀄라이져)지원
이부분은 최고급 이퀄라이져(EQ) 설정 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고문구까지 나오네요..
- 중심 주파수 & 대역폭 : 엄청디테일한 사항으로, 주파수내 0.1Hz까지도
설정가능한 EQ폭입니다. 즉! 300Hz대 EQ를 올릴려면 중심 주파수의 400Hz부근을 300Hz로 바꾸고
바로아래 게이지를 올리거나 내려주면되는, 게이지자체는 5섯가지지만, 실제 튜닝에있어, 100개이상으로
EQ 게이즈를 변경가능하다보면됩니다. 즉! 왠만한 믹서뺨치는 엄청 디테일한 녀석!
■ 펌웨어 업뎃 지원은 기본!
차후 출범하는 펌웨어에 대해서도 자동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기본 적으로는 최신 펌웨어(초기펌웨어)이기때문에, 문제없습니다.
펌웨어 업뎃하다 꼬이면, 수동펌웨어 업뎃으로 복구기능도 지원합니다.
■ 내장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품질은 무선이기때문에, 실제로 그닥 VS 좋다.로 구분됩니다.
제 기준에서는 이정도면, 스마트폰에서 듣거나, 방송을 했을때, 청음되는
수준에서는 만족스럽긴합니다, 하지만, 실제 방송을 해보면 ,
헤드셋에 출력되는 소리는 전혀 딜레이가없는 반면, 마이크는
0.03s정도 아주 미세하게 딜레이가 발생되더라구요
하지만, 큰 겪차가아닙니다.
■ 착용감(샷)
착용감에는 저의 대두스런 머리(전투모 63정도기준) 에도 착용이 편했지만,
모델의 머리에도 큰 오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머리가 좀 커서 그런지몰라도,
전 실 귀압박은 어느정도 해준다였다라 생각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폼인조 가죽이아닌, 벨러우 재질이라
압박이 있어도 귀가 부담이 가지않는 타입 이긴했습니다.
헤드셋 착용해도 크게 열도안나고, 요즘 날이 많이 풀렸는데도
땀하나안나더라구요 물론 여름이 아니기때문에 지켜봐야겠죠.?
아마도, 이래서 벨러우 패드를 채택하지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디자인도 상콤하고 착용감도 타이트해서 좋더라구요
벨러우 패드임에도 음이 잘안새는것도 좀 신기했습니다.
■ 녀석의 최대장점 - 다양한 헤드셋 / 헤드폰의 소리를 복제시킬수있다.
녀석은 EQ기능이 월등해서 어떻게 어떻다라 말할수가없지만,
기본 공장도에서 출시된 1번의 EQ상태에서의 음향대로라면,
저역대 튜닝이 탄탄했다라 생각듭니다. 물론 EQ를 통해서 고역대를
좀더 튜닝시켜주면, 왠만한 고스펙 게이밍 헤드셋의 모습을 복제시킬수도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자주감상했던 C사 H라인업의 고역대가 너무 정갈해서
한번 따라해봤는데. ㄷㄷㄷ 되네요,
그만큼, 소리가 어떻다라는건, EQ자체로 90%이상으로 타브랜드 헤드셋을
완벽히 카피할수있는 소리가 나기때문에, 절대적이라 생각할수도있었습니다.
물론 이질감도 거의없어서 하드웨어 기반에 소프트웨어가 하는일이
엄청나다라기까지 생각하게합니다.
상위제품 ASTRO A50/A40도 이런 EQ기능이 지원할지는모르겠지만,
ASTRO A20하나만으로 여럿 헤드셋이나 헤드폰을 닮게 만들수있어
소리소스 튜닝에있어서는 품격이높게 잡을수있는 가치적 평가하고싶긴합니다.
근데 이마져도 40mm유닛자체가 튜닝후에 이상하다? 이질감있다?
그런평가는 절대 내릴수없었습니다.
그냥 차후에 이녀석을 만나봤을때, 다른건몰라도
기존에 듣던 헤드셋이나 헤드폰 처럼 EQ를 만져본다면,
왜? 녀석이 강려크한지는 알수있을법합니다.
아마 음악을 자주듣는분이라면, 디테일한 EQ설정이
엄청 재미날것으로 예상합니다.카피본능.ㅋㅋ
■ 게이밍 플레이
- BATTLEFIELD 4
고역대튜닝을 해주니 기본음장보다 길게 뻣은 소리안에서
적의 감각을 찾기 상당히 좋은 부분이었다라 느낍니다.
장점이 무수히만다라기보단, 내가 원하는소리를 만들수있었다.!
그래서 다른헤드셋의 모방할수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과 유사한 소리(내가 즐기는)소리로 만듬으로인해
기존만큼 유선이아닌 "무선" 으로 게임을 즐기기 즐거웠다 생각합니다.
- Guitar Hero III
무선의 장점은 서서히 거리에 관여할수있는데요.,
음악이나, 게임을 할때도, 일어서서 장거리에서
가능캐하는것도 정말 심플하더라구요
아니면 작업하다 화장실가서 똥/ㅋ오줌을 넣을때도 정말편합니다.
이땐 마이크를 반드시 OFF시켜야하구요..
거리안에서 음악감상을 할수있는것에, 아마도 콘솔을 위한목적에
편의/편리/EASY스러운 헤드셋이라 여깁니다.
- Tt MOTO BIKE
일단 앞서말한것과같이 EQ를 내마음대로 가지고놀 100% 상황이되면,
원하는 만큼의 소리를 갖고 게임을즐기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제일 중점인 모습은 "타브랜드 헤드셋이나 소리를카피한다라에 주력입니다"
장점
1. 무선의 자유도!!! 끊김이없고 딜레이도 전혀!!없었습니다.
2. 타브랜드 헤드셋이나 헤드폰소리를 따라할정도로 EQ(이퀄라이져)자유도가 아주많이 높다.
2. 디자인이 스포츠틱해서 제눈에는 이뻐보이더라구요
3. 마이크 품질은 모르겠지만, 녹음했을때 또렷한감은 존재하더라구요
4. 내구성이 좋아보였습니다.
5. 무게가 그다지 무겁지않음
6. 리시버가 광연결을 지원해서 타브랜드 사운드카드의 기술을 사용할수있더라구요
(SONIC RADER II, 사운드블라스터 음장기술등)
단점
1. 마이크 끝단의 사출자국 이 티가좀남.ㅠ
2. 패드를 뺄수없다란점(청소는 그대로 착용한상태서 가능)
3. 가격대가 좀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