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뛰어넘은 저역 질감과 음선 표현, 피아톤 보노버즈 플러스 리뷰
로열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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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국내 기업 ‘크레신(CRESYN)’의 오디오 브랜드
‘피아톤(PHIATON)’의 BonoBuds Plus를 써봤는데
소리 수준이 가격대를 뛰어넘은 것 같아요;
요즘 6만 원대 저가 TWS에 노캔, 전용앱, 고음질 코덱, 소리 품질까지
다 갖춘 제품들이 다수 출시되고 있는데
저가 시장 경쟁도 굉장히 치열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노비츠 헤드폰 씁니다.
온이어 노캔은 잘 없어서 야마하랑 고민하다 샀는데 생각보다 들을 만 하네요.
소니나 애플에서 온이어 노캔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