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LED 무선이어폰 T-9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얼마전에

온

모니터가 있는

무선이어폰

T-9 리뷰입니다.

 

모니터가 있는

무선이어폰은

순전히 호기심으로

음질을 기대 안하고

궁금증으로 해결을

위한 구매였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애플워치화면

에어팟프로를

합친 형태입니다.

 

 

 

여는 캡부분에

화면이 있어서

실제로 힌지는

견고한 편입니다.

 

그리고

화면의 터치감

빠르지 않지만

답답할 정도는 아닙니다.

 

 

 

중요한건 이어폰 유닛터치감이

너무 좋다는 겁니다.

 

반응도 빠르고 곡넘기임

직관적이기 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리도 화면은 어플에

있을 만한 구성

화면으로 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액정이 깨질까봐

막다루기도 뭐 하더라고요.

 

그리고

재즈 EQ 듣겠습니다.

다른 EQ는 저역이 너무 강합니다.

 

 

암튼 오늘도 3곡 들어 보겠습니다.

 

역시 과한

저역이 있지만

보컬을 방해 하지는 않습니다.

 

재즈 EQ경우입니다.

 

 

중고역과 해상력을

포기하시고 저역대을

풍성함을 좋아하시면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적절한 댐핑감마저

편하게 들리 정도입니다.

 

볼륨 100

 

약간의 음이 뭉개짐은 있으나

저역의 풍성함이 이를

중고역대 부분을

보컬이 생각보다

앞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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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번 QCY보다

괜찮은 가격대비 성능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저역대역이

QCY보다는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QCY의

어색한 고역대역이

안들려서 좋게

들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나중에

이어폰이 3-4개를

비교하는 리뷰를

현재 작성중이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앵무샤 모니터이어폰 T-9 리뷰

끝

아래는 리뷰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