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KZ-EDA 간단한 리뷰
앵무샤
앵무샤 KZ-EDA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KZ-ZVX는 이미 검증이 된
KZ에서 발매한 제품입니다.
연식을 보니 재작년에
나온 모델인데 이제야
눈에 띠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아마
어플 코인으로 들어
가시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합니다.
전
16000원대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성향별로
3개를 주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KZ는 1DD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저가 브랜드입니다.
간혹 10만원대 제품도
몇가지 바꾸면
넘는 제품력을 들려줍니다.
마치
로또 같죠.
우선은 기본에서
간단하게
3곡정도 들어 보겠습니다.
그래도
교차해서 들어보면 약
9곡을 듣는 셈이죠.
놀랍게도
골드, 실버가
플라스틱 도금인줄
알았지만
알루미늄 금속 코팅
쉘 테두리는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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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60
생각보다 안정적인 보컬음색을 들려주고 있지만 저역이 울림이 곡 감상에 방해가 되고 있음.
음색이 전체적을 들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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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60
어설픈 V자 성형을 들려주고 있음.
전체적으로 곡이 산만하고 치찰음은 없으나 저역이 깍여 나가는 소리에 전체적으로 곡 분위가가 상큼한 분위기 깍이는 저역이 전반적으로 곡을 분위기를 헤치고 있음.
발란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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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55 ----50
치찰음 들리나 찢어지는 듯한 치찰음음 아님. 출력이 생각보다 커서 50으로 낮춤.
오히려 연주곡에 어울림. 입체적인 다양한 약기를 분리도 생각보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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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60
저역대 풍성해지면서 전체적인 음역대역을 넓어 졌으나 음색에 물이 빠진 느낌이 들리는 산만하고 가벼운 느낌이 많이 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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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60
발란스하고 저역대역도 중역대역이 고역대 발란스가 맞아서 60까지 올려도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들리고 있음.
치찰음 없음. 저역이 뭉개지고 있음. |
볼륨 50
도입부 보컬이 약간 밀리는 느낌을 들려주고 있음.중고역대 여성보컬이 표현은 되고 쉽게 피로감을 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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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60
치찰음이 있으나 거슬릴 만한 치찰음이 아님.저역 깍이지 않고 고역도 밀리는 느낌이 없음.
땜핑감이 상당히 좋아졌음.
V자 성형에 가까움.
여전히 악기와 보컬이 동시에 들려주는 분리도를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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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60
치찰음 없음.
적절한 저역대 연주곡과 도입부 섹소폰소리가 부담이 없이 들려주고 있음
저역대역이 약간 물개지는 든한 울림이 거슬림.
보컬의 전체적은 음이겹쳐서 듣기 좋은 소리는 들리지 않음. |
볼륨 50
도입부 섹소폰 소리가 착색이 된 고역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음.
보컬부분도 무너지지 않고 발란스가 인상적임.
재즈에 어울리는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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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을 했지만
기대보다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나마
베이스버전이
오히려
발란스가 좋은 편입니다.
발란스형은 발란스 맞춘다고
저역은 깍이고 고역은 뭉특해서
발란스를 튜닝을 했으니
전체적으로
음상이 3세대 모두 하이가
되어서 들떠있는 느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하이파이는 50까지도
치찰음이 느껴지정도라서 제대로
된 곡감상이 힘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발란스는
음상이 떠있는 느낌을 빼면
J-pop을 듣는데 그나마 괜찮았는데
결코 좋은 음색은 아니였습니다.
이걸 구입한 이유는
KZ가 생각하는
베이스
발란스
하이파이
기준을 알고 싶었지만
더 혼란이 옵니다.
이런 기준인데
어떻게 ZVX를
만들었을까요??
구입은 하지마세요. ^-^
호기심에 나중에 케이블 갈이 해서
들어보는 간단한 커케질은 해보겠습니다.
베이스 버전으로요
쏘핫님 포함 4명이 추천
갑자기 나타나신 정체불명의 이분도 엄청 무섭게 달리시네요... ㄷㄷㄷ
리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