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KZ X Angelears Libra PK EDX PRO 간단한 리뷰
앵무샤
KZ X Angelears Libra PK EDX PRO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어제온
협업제품
KZ X Angelears Libra PK EDX PRO
입니다.
오늘 하루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입니다.
왜냐면 QCY 무선 이어폰을
실망을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희(喜)
입니다.
우선으로
믿어지지 않은
출력입니다.
60볼륨에서도
왠만한 곡의 특성표현이
음색을 구분이 가능합니다.
음정이 무너지지 않고
해상력이 좋은 편은 아니나
단단하고 과한저역대역을
들려주고 있으나
들어줄만 합니다.
저역이 약간 깍여나가는
음색을 들려주고 있으나
저역이 중심을 잡고 있으면
중고역대 적절한 정위감으로
전체적인 곡 분위기
이어가고 있습니다.
커케질을 할 경우
2핀 0.75mm이
걸림돌입니다.
핀을 휘어서라도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같이 온
용세 알파인 케이블도
같이 들어 보겠습니다.
궁합이 좋으면
케이블 리뷰도
해당 유닛으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양념
KZ X Angelears Libra PK EDX PRO
HIBY R3 2nd (LDAC)
용세 알파인 4.4mm
볼륨 70----->80
중간에 80으로 올리니
곡의 매력이 나오네요.
흡사
심갓정도의 저역을
들려주고 저역에 공간감이
퍼지는 감이 중역대역이 단단하게
잡아주고 보컬을 밀고 나가는 힘이
중고역대 절제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마
에이징을 하면
조금 더 부들부들해진다면
다른 모습을
들려줄것 같습니다.
부들부들한
케이블중에
퍼스트 터치나
스타드림으로
듣는다면
지금보다 음역대와
정위감 위치와
저역대 뭉특하게 퍼지는
대역을 어느정도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볼륨 70----->80
도입부 기타리프음이 발군입니다.
배음이 전혀없고 깔끔 해상력보다
단단한 음색을 들려주고
보컬의 시작부분에
중고역을 넘나드는
보컬의 음색이 울림이 절제가 되어서
전달력이 좋아졌습니다.
자사 Angelears 그래핀케이블
적용한 유닛을
40%정도는
흉내를 내는 유닛입니다.
협업에
좋은 세팅이네요.
아직 그래도
덜 다듬어져 있습니다.
에이징이
기대되는 유닛입니다.
볼륨 80
댄스곡에서 보컬과
악기가 겹치는 부분이 약간 겹쳐서
들리는 부분이 어색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끝음 처리 보컬이
단단하면서 고역대역 처릴
잡아주고 있어서
과한 저역대역을 중화를
약간 해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댄스곡에는
어울리지는 않네요.
연주곡을 들어 볼께요.
볼륨 80
악기랑 겹치는 부분이
존재를 합니다.
5개이상 넘어가면
유닛에 무리가 가는 듯합니다.
2차선인데
서로 갈려고 하는
길막고 차선 변경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탱크를 들어본것이
그래핀 케이블과
ZVX 조합에서
엄청난 시너지가 났었기
때문입니다.
볼륨 80
저역대역
이가격대에서 볼수가 없는
가격대 입니다.
기본케이블에
기본 팁으로 들어 본
결과는 ZVX와
반대성향입니다.
일반인의 선호는
이번에 나온
협업제품이
대중성이 있습니다.
락바텀
같은 유닛입니다.
QCY고구마가
이 유닛으로 동치미 같은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댓글 4
댓글 쓰기이미지가 안좋아서 참 안타까운 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