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Kinera Celest Wyvern 간단한 리뷰
앵무샤
Kinera Celest Wyvern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오늘 은
Kinera Celest Wyvern
입니다.
유려한 빌드 퀄리티에
레진으로 이정도 빌드
퀄리티를 만들면서
가격대도 안정적이라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여기에 소리도 좋으면
어쩌나 했습니다.
근데 좋습니다.
평소 키네라는 중역대역
폭이 적당하게 들려주고
분리도 정위감이 중고역
저역이 두루두루 균형감있는
소리를 들려주었는데
이것이 거의 저에게는
정점입니다.
부담이 없이 들을 수
있는 유닛입니다.
약간 해상력이
부족하지만
커케를 하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NiceHCK 스타필드하고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스피커에서
이어폰으로 갈아타길 잘했네요.
양념
Kinera Celest Wyvern
HIBY R3 2세대
볼륨 80---90
단순한 악기 구성과
보컬에서도
뭉개지는 음이 거의 없습니다
보컬과 악기가
앞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볼륨 90
적절한 댐핑감을 들려주고
음색이 단단하면서도
적당한 저역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보컬 치찰음이 없습니다.
적어도 심갓의 저음보다는
훨씬 나은 편입니다.
볼륨100
충분한 3.5mm
양감이 풍부한 곡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스네어가
약간의 치찰이 있어서
90줄였습니다.
생각보다
스네어 소리가
이렇게 잘들리는 건
처음입니다.
약간 저역이 먹먹하게
들리지만 중역대력 폭이
확대가 되어서 편하게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튀는 음은 오히려
스네어 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정도입니다.
월래 전 키네라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렇게 기름끼 빠진
이번 유닛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부담이 없는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커케를 하는
리뷰도 올릴 예정입니다.
상당히 맘에 들었거든요.
아마 팁도 바꾸고하면
조금더 나아질것 같습니다.
예전에 퀀텟에서
케이블만 구매를 한적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매칭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