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NiceHCK YDK 간단한 리뷰

앵무샤 NiceHCK YDK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 입니다.

얼마전

14주년 세일에 폭풍같은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리뷰가

많이 밀려있습니다.

 심지어

커케질한 리뷰는

아직 손을 못대고 있네요.

 이어폰 케이블이 

늘어날수록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남들은

리뷰를 대리로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적어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들어보지않고

영상만 받아서 들어보고

리뷰를 하는 작태는

회원들을

기만을 하는 것 이겠죠.

그런 사람들이 올린 리뷰를

보고싶다고 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대리로 쓴 리뷰를 보고싶다고

한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정도 갈음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소개할 유닛은

NiceHCK YDK 2핀 버전입니다.

과거

좋은 인상을 받은 유닛이고

여기에 2핀으로 나오면

커케질해야 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2주전에 동생이

와서

YDK 박스를 보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형 취향이 바뀐거야?라는

민망한 말을 들었습니다.

구성물이나 외관에서 상당히

귀여운 소녀그림이

왠지 오해도 받고

현타가 오긴 해서

약 한달이 지나서 간단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간단한 유닛에

커케질을 할것을 예상하고 + -도

유닛에 표기가 되었네요.

아마 제가 예전에 올린

리뷰를 본것인지

다만 적당한 케이블인지

기본케이블은 그렇게

좋은 퀄리티는 아닙니다.

마감은

가격에 비해서 나쁜 편은 아닙니다.

여러 옵션이 있지만

전 그냥 노말버전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양 념

Nice HCK YDK 2핀

HIBY R2 2세대(LDAC)

볼륨 80

얼마전에 NiceHCK DB2보다는

저역대가 울림이 좋습니다.

음상의 위치가 약간 뒤에서 들리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그제 리뷰한

Koss 75보다는 저역이

더 나은 편입니다.

다만 중역대 폭이 짧아서

곡에 풍성함은 덜한 편입니다.

볼륨 80--->90

보컬의 밀림이 약간있으나

눈치채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음색표현을

비교적 정확하게 할려고

노력을 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놀랍네요.

어제 리뷰한 헤드셋보다 보컬이

힘이 더 있네요.

중고역대 무너지지않고 밀고나가는

힘이 느껴집니다.

볼륨 90--->85

제가 볼때는 상관완아정도 소리에서

중역대역 폭이 좁고 중고음이 약간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이정도는 케이블로 잘하면

극복이 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이름을 쓰는건

최대 하지 않을려 하는데

달리 표현을 하는 방법은

비교해야하는데

기준과 상대비교를 해서

설명을 한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얼른 간단리뷰하고

커케질한 리뷰로 넘어갈려고

두리뭉실하게

제품비교를 하고 있긴 합니다.

기회 되시면 위에 두제품을

구매하시고

비교를 하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여기 회원님들은 적어도

오랜 사운드구력이

있으시고 꼼수보다는

정공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볼륨 85--->90

도입부부분 기타전주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보컬이 기타, 드럼에

약간 묻히는 감이 있습니다

연주가 재미있게 들리지만 중역대폭이

없으니 생각보다 심심하게 들립니다.

심심하다는 의미는

인상적인 구간이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