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KEFINE Delci 간단한 리뷰
앵무샤 KEFINE Delci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요즘 알리에서 많은것을
주문했는데요.
정신차리고 보니
할인을 해서 싼 케이블을
많이 구입을 해서
어느정도 균형감이라는
생각을 해서
요즘 다른 리뷰어들 극찬을 하는
KEFINE Delci를
주문하였습니다.
할인 코드는
영디비에서 올라 온 것을
활용하여 약 5만원대 구입을 했습니다.
무광 금속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왜 리뷰어들이 고급감이 든다고
하는 이야기를 알수 가 있습니다.
착용시 거부감이 없으니
팁이 맘에 안들어서
딥마운트 팁(M)을 구매 했습니다.
나중에 조합을 하여
커케 리뷰시에 활용을 해보겠습니다.
양념
KEFINE Delci
HIBY R3 2세대 LDAC
볼륨 100----85
중고역대와 저역의
발란스가 좋습니다.
보컬과 연주가 밀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음역대가 딴딴하고
해상력이 좋습니다.
볼륨 90
전체적으로 곡흐름이
자연스럽게 적절한 발란스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역도 흡사 KEF LSX II
비슷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역시 촉이 왔는데 KEF 였습니다.
볼륨 90
이렇게 명기가
탄생하네요.
악기소리가
제대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번에 스네어
튀었다고 했는데
챙챙챙이
처엉척처~ㄹ!으로
들릴 정도
좌우분리도가 좋은거보니
KEF 음색과 비슷합니다.
저역에 울림이나 치고 빠지는
느낌이 상당히 유사 합니다.
누군가 중저가중에
하나 구입해서
이어폰을 구입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이건 케이블 갈이도
필요가 없네요.
그렇지만
전 케이블 갈이를
하겠습니다.
아마 팁도
바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