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 24 bit / 192 kHz, 초고해상도 음원의 무의미함에 대하여
자유게시판 (IT)에 예림이아빠님이 올린 글이 묻혀 버릴까봐, 유저 리뷰 (지식)에 똑같이 옮겨 봤습니다.
https://www.0db.co.kr/xe/FREE/615098
아래는 (복붙, ^C ^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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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좌가 있어 펌펌합니다.
원본 영문 강좌 (그 아래 링크는 한글 번역본 전편/후편)
https://people.xiph.org/~xiphmont/demo/neil-young.html
24 bit /192 kHz 초고해상도 음원의 무의미함에 대하여 (전편)
http://c.innori.com/135
24 bit /192 kHz 초고해상도 음원의 무의미함에 대하여 (후편)
http://c.innori.com/137
2만Hz를 디지털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 링크
https://xiph.org/video/vid2.shtml
논란이 있는 내용이라 댓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댓글은 링크된 곳에 하세요. ㅎㅎ (무책임)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린거니 그냥 재미삼아 보세요. 이미 보신분은 패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지구는 둥글고 빙글빙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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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디오칼럼#7. 고해상도 음원 (Fs = 96 kHz / 192 kHz)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댓글 6
댓글 쓰기지구는 둥글고 빙글빙글 돕니다. ㅋㅋ
hi-res 음원은 그냥 자기만족의 의미가 큰듯합니다.
몇 개 없지만 저 같은 막귀도 장비빨로 hi-res와 cd품질을 구분하는 음원이 있기는 한데 이게 hi-res 쪽이 좋은 노래가 있는가 하면 cd품질 쪽이 좋은 것도 있고 정말이지 뭘로 들어도 무방합니다.
결국 믹싱이 잘 된 좋은 노래를 즐감하는 게 중요하죠.
보컬 녹음을 해보면 소프트웨어의 한계점때문인지모르겠으나
16비트 44kHz 보다 24비트 48kHz 녹음때 리버브가 좀더 잔향이 짖게 먹어주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