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 폼팁낀 ZD301:헬로 이어폰
내말좀 들어봐 마음의소리 - 컴플라이 폼팁낀 ZD301:헬로 이어폰
악기를 고르고 찾을땐, 스X뮤직, 마이크를 빌리고 찾을땐 마이X몰,
헤드폰이나 DAP등 선택적이게 고르고 찾을땐, 자운드~ 것쯤은
왠만한 음향 커뮤니티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모르면 알면된당께..롱?ㅋ.ㅋㅋㅋㅋ
ㅋㅋ그이유는 국내 음향커뮤니티의 입질에도영향이있다.
국내에는 추천잘해주는 음향 커뮤니티도많다.
물론 판매처도많이있다.
비지떡또는 무조건적인 비싼거?를 추천하는것보단
요즘 잘나가는 포코나, 시코, 또는 뮬,영디비등
사용자나 청음자 본인타입에 맞는 추천방식이 중요한법!으로
우리들 주위에 자리잡고있다.
자운드도그러한 회사다.
괜찮은가격에 본인귀에 맞는 그런것을 추천해주는 그러한곳이다.
■ ZD301 : 헬로 SPEC
1.자운드 개발/ 9.2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
2. 알루미늄 하우징 바디채택
3. (볼륨업/다운/) 이전곡/다음곡 /멈춤(통화) 버튼 컨트롤가능
4. 레드/블랙 시리즈 출시
5. 줄감개 제공/ 컴플라이폼팁 제공
6. 1만원대
■ SEND
배송은 안전했다. 뽁뽁이 내부에 자운드 헬로 이어폰박스와, 컴플라이폼팁이
그대로 깔끔하게 포장되어져있었다. 기본이 잘되어진 배송은 이런 부분으로 보면된다.(터뜨리는 맛좋은 뽁뽁이!)
BOX
박스는 스파이더 소스를 기입하여 자운드 헬로만의 음향매칭을 돋보였다.
블랙컬러로 이어폰의 품격을 구현한 모습으로 해석할수도있다.
박스전반에 스펙과 기술적인 요인 을 나열했는데, 스마트폰 리모트컨트롤의 호환성
그리고 컴플라이 폼팁을 제공한다는 로고도볼수있다.
컴플라이 폼팁은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이어폰팁으로 소개되고있다.
이는 자운드가 대중과 소통할려는 목적이 확실히 다분하게 느낄수있다.
OPEN & PACKAGE
패키지로는
- 자운드 헬로 301이어폰 1대
- 컴플라이 폼팁 1쌍
- 일반 추가 실리콘팁 2쌍 (장착된것까지 3쌍임)
- 줄감개 1개
줄감개는 좀 특별해보였고, 헬로 301이어폰은 클래식 해보이는 고급을 더한 모습이다.
우올~ 이게 1만원대?라니, 더구나 사진에서만 보던 디자인과는 사뭇다르다..
더욱 남성이미지.. 댄디! 해 보인다고해야할까. 아무튼 멋있게 생긴것으로 판단가능은 로봇캅..뭔소리지;
추가형 컴플라이 폼팁과, 동봉되고, 장착된팁까지 총 4쌍이다.
일반 대중소 팁은 블랙컬러이며 실리콘팁이다.
이어폰은 4극인데, 기본 부식방지 플라스틱 케이스로 채용되어져있다.
뺄때는 상남자는 이빨로 빼시면되고, ㅋㅋ
여성들은 이쁘게 발가락사이로 빼면된다... 뭔개소리냐.ㅋㅋ
기본제공되는 케이블 정리감개이다.
일반적 사용시 이어폰을 마구감아 주머니에 들고다닐수도있지만,
연장케이블로 PC나 노트북에서 사용시, 케이블을 감아서 줄이는
효과도볼수있다. 이는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알아서 사용하는
그러한 목적을 둔 "막사용하는!!녀석" 으로보면된다.
패키지를 도맡는, 제조사의 센스의 흔적과 냄새를?? 느낄수있다.
OUT CAGE
하우징은 알루미늄 바디인데, 오리지널성보단 뭔가 합성소재처럼
아주말끔하다. 부드러운 대책으로 가공처리를 여러번한듯하다.
거기다 가벼워보이지않는 컬러구도까지 매칭하여 마감처리가
많이 깨끗하다.
대부분의 이어폰의 감성영역중 노즐부분부터 원몸체 하우징까지의
도달 거리에 생기는 디자인 감각도 중요하긴하다. 물론 팁을 장착하면
보이지는않지만, 노즐프론트 망의 외형적 감각도 때론 이어폰의 풍미를
돋보이게하는데, 자운드 헬로301은 클래식한 외형에 컬러구도가
모던화 하여, 고급을 풍기는 모습으로 해석할수있다. 80년대 메탈형
통신기와 서구적인 디자인을 연상캐한다.
물론 하우징만 그런게아니다.
보면 기초적 금망울을 두른 4극 단자하며,
각부위 메탈형 알루미늄 탑재는 기본이다.
내구성을 위한부분이라지만, 실질적
디자인적 요소도 아주 잘생긴모습으로 볼수있다.
컨트롤 버튼은 총 3개로 구성된다.
이는 초기 발표된 헬로 리모트와는 다르다..
즉 업그레이드 컴플릿을 한번거친 녀석으로보면된다.
볼륨컨트롤도되고, 다음곡/이전곡 도된다.
그리고 멈춤과 통신도된다..
호환성이라면, 아이폰은 없어서 못해봤고(스펙상작동이잘된다고한다.)
루미아 윈도폰과 안드로이드 / 블랙베리폰에서는
잘된다.
중간쯤보면 오른쪽 왼쪽 링크되는 구간엔
자운드 로고와 네이밍을 처리했다.
잘못보면 사운드로 보인다. 그래! 지운드...ㅋㅋ
지운드라는건, 뭐냐면...--;
내가 이 필드테스트 당첨되면서 제공자
즉 포터블코리아측에 배송정보를 보내야하는데..
제목에 지운드라고 적었었다.ㅋㅋㅋ요즘 키보드
바꾼게, 나름 내뇌를 정신나가게 해주는 ㅋㅋ이유를만든샘이다..미쳤었다.
케이블은 국수형 케이블이지만, 싸구려틱한 그러한 저조한티는 벗어버렸다.
이유라면 너무 얇게 구현하기보단, 국수디자인에 약간은 두꺼운 이유에서 이다.
■ MIC TEST & MUSIC FEEL
탑재된 마이크상태이다. 본 마이크로는 요즘 오버워치도
시간당 플레이도해봤는데. 깔끔하지않지만,
보이스 캐치는 잘되면서 녹음이되는 편이다.
이정도면 나름대로 수음에서는 나쁘지않아보인다.
■ SOUND & EAR FEEL
착용감도로는 이어폰 하우징과 노즐위치가 직선화형이아닌
다소 휜형태로 제조되어 귀 (대이륜하/상각) 부분이나 주상와 또는 이륜기시부를
절대 억누르지않는다. 살그머니 대이륜부에 스치듯 세팅된다생각하면된다.
그러면서도 컴플라이폼팁의 착용감은 역시나 주간절혼부와 이주쪽에
풍부하게 들어선다. 그래서 사운드자체가 귀아웃사이드로 크게 퍼나가지않는다.
차음성이 100%좋다고한다면, 거짓이다.
음향상태로는,
저음부는 좀 소극적이다. 말그대로 쉽게풀면
웅웅거리지않고, 그렇다고단단한 저음도아니다.
저음이 삭감된 전체적 소리로 생각은된다.
그렇지만, 고음은 말이다르다. 확실히 클린해보이는소리
맑고 청명하다. 디자인자체에서도 그러한 이미징이 나오는데
소리와의 매칭도 잘매겨놓은듯하다.
잘보면 디자인이 쿼드비트3녀석과 유사하다.
허나!!!!!!소리는 완전다르다..
쿼드비트3 가 전체적인 풍부하고 단단한 저음이 관건이라면
헬로 이어폰은 쿼드비트3 보다 고음부가 더깨끗하고 밝고 맑다로 본다.
그렇다고 헬로 이어폰이 완벽하다는건아니다. 둘은 비교가아닌
청음자의 스타일에 따라 맛이 다르기때문에, 이게좋다 저게좋다할수없다.
개인적으로는 내귀에는 쿼드비트3가 거의 10% 매칭은좋다. 물론음악감상시에만이다.
필요에따라서다...
그러나 자운드 301 헬로 이어폰은 소리자체가 워낙에 깨긋해서
모니터링(보이스, 노래연습, 악기연주때 사용하는 그러한 감각을 많이 제공한다)
이유라면 튜닝 즉.eq에 민감한 녀석으로본다. 고음이 처음부터 시원하여
eq를 작게튜닝해도 소리가 많이 달라지기때문이다.
자운드 헬로 301은 쉽게말해 모니터링이어폰에서 고음만 조금 땡겨듣는 소리같다.
만의하나 이녀석과 마주한다면, 발라드곡을 꼭 들어보라고 선택하고싶다.
어쿠스틱보단, 단순 피아노에 목소리가 감미된, 드라마 곡이나.
혹은 말그대로 보이스캐치가좋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나름 어울린다생각한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eq는 어느정도 필요한 녀석이라 생각한다...
저음이 필요한사람이라면...
가성비 이어폰 자운드 ZD301:HALO 신형 리뷰 작성을 위해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음... 액박만 없으니 이해가 가네요. ㅎㅎ 생긴건 쿼빗3 같은데 저음이 없는 이어폰이군요. 플랫한 이어폰 익숙해지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