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로지텍 아스트로 A40 + MixAmp TR 사용 리뷰
"ASTRO A40 + Mixamp TR 주요기능"
1. 돌비 헤드폰 7.1 서라운드지원(하드웨어 돌비 칩 탑재) / EQ 지원
2. 탈부착식 커스텀 스티커 테그지원 (커스텀 하우징커버)
3. 탈부착식 단방향 마이크 탑재(좌우 어디든 장착가능, 노이즈 억제기술,기능탑재)
4. 전용 앰프 소형 믹서 포함 (스테레오믹스 지원, 돌비지원,DAC칩,3.5파이 외, 믹서포트 탑재)
5. PC / 모바일 / 플레이스테이션 / MAC
6. 369g 헤드셋 무게
7. 헤드밴드 압력 2.6N
8. 케이블길이, - 전원3m급 / 3.5파이2.3m급
9. 29만원 1년 워런티
"UNBOXED & 패키지"
박스에는 지원사항과,
돌비 오디오 표식이 되어져있네요,
이녀석은 돌비 프로로직 II를 지원하며,
내부에는 돌비칩에 따로마련되져있습니다.
후면에는 연결구성(사용방식) 위한 그림을 표기하고있으며,
한국어로 번역까지 나열하고있네요
박스포장은 무지박스까지더해 2단계로 되어져있으며,
오픈방식이 꾀나 신선합니다.
기스방지 비닐처리는 기본,
플라스틱 케이징에 안전하게 들어가져있었습니다.
패키지로는
- A40 헤드셋 1대
- 전용 '믹스앰프'오디오믹서 1대
- 마이크 1개
- 전원케이블 1개
- 3.5파이 케이블 1개 4극 5극 변환케이블
- 광옵티컬 케이블 1개
- 디지털 데이지 체인 케이블 1개(믹서간 서로 연결하여 서로같이 음원을 공유할수있음)
- 설명서 3부
오디오 믹서(사운드카드)가 포함된
아스트로의 준 프리미엄급 모델이기때문에
패키지는 상당히 많은량을 내포하는데요,
특히 아래사진을 보시면아시겠지만,
케이블길이가 상당히 넉넉합니다.
광케이블 3미터가 넘는 길이의
옵티컬 케이블입니다.
개인적으로 광입력 사운드바를 사용하고있어
활용용도로 상당히 좋은 길이네요,
전원케이블입니다.
마이크로5핀으로 구성하고있으며,
두께가 일반 충전케이블보다 1.5배가량 두껍고
전체적으로 뻑뻑할정도로 두텁습니다.
길이역시 3미터급입니다.
3.5파이 4극 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은 헤드셋과, 믹서간 연결하는것으로
2미터급으로 긴편으로 출시했습니다.
기본 금도금처리가되어져있네요
디지털 데이지 체인케이블입니다.
이론상 이케이블로는 오디오믹서를 여러개 서로
병렬구성으로 연결하여, 사운드통신처럼
소리를 공유할수있습니다.
마이크단입니다.
360도 회전이 지속적되며,
양측에 위치한 테그를 서로바꾸어
마이크를 좌우 어디든 부착할수있습니다.
상당히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ㄷ
더구나, 금도금처리는 기본,
단자의 빠짐억제와 내구성을 높이기휘애
메탈처리로 단자금형을 만들어냈습니다.
설명서는 한국어와 그림을 나열하여
보기쉽게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믹스앰프TR과 A40헤드셋은
크게 어렵지않게 사용할수있는 모델이기때문에,
설명서는 보지않고도 설치는 상당히 수월하네요,
■ 외형
"ASTRO A40 헤드셋 외형"
블랙과 실버톤 조합으로 디자인으로
세련됨을 갖고있네요,
90도 회전을 통해, 헤드셋의 착용자에대한
배려도 빼놓지않고있습니다.
프레임 쉴드의 두께도 최대한
얇고 간소성있게 제조해서 투박함을 많이 없앤디자인이구요
독보적인 요소로,
스티커테그 = (자석식으로 부착하는 메탈,플라스틱처리된 커버)를
따로 커스텀화하여, 판매도 하고있습니다.
스티커 테그를 포함, 하우징갭과, 전체적 프레임, 재형은
플라스틱과 고무합성배합을 통한
제조방식으로 잘휘고 잘움직이게되져있습니다.
내구성은 대략 년단위로 사용해봐야하는 사실이겠지만,
일단은 크게 저하없는 내구성을 갖춘 모습이긴합니다
좌우 L R 유닛을 연결하는 프레임내부에는
두텁게 자리잡은 유닛연결 케이블이 존재하는데,
꼬임케이블타입으로 단선방지를 위해 노력한티가납니다.
디자인된 모습이 상당히 독특하기도한데요,
프레임안에 부가적인 요소점을 쏙빼고
최소한의무게를 유지하기위한 방식으로 볼수있으며,
앞서말한것과같이, 상당한 유연성을 갖고있습니다.
무게는 케이블제외 360g급으로,
손으로 들게되면, 약간묵직은하나, 착용시에는 큰
무게감이없이 적당하게 느껴질정로 생각듭니다.
아마도 무게축이 유닛을 포함한 하우징갭이아닌
최대한 머리에서 떨어지지않도록
상부쪽과, 좌우 서로 아래로 누르듯
균등하게 매칭하여 그런듯싶기도합니다.
헤드셋자체는 다각적 육각렌치로 마감처리를하여
분해는 할수없도록 해놨습니다.
마감도는 상당히 깨끗한편이네요,
패드와 헤드밴드는 벨로우 타입의 천소재를 두르고있으며,
내부에 폼을 넣어 만들어냈네요,
일단 패드는 되게 푹신합니다.
만지면 그냥 쑥하고 들어갈정도?
그러는 반면, 헤드밴드는 패드보다는 좀더 타이트하게 두텁게
느끼는 상태입니다.
또한 패드는 4구획의 자석을 통해,
탄탄하게 잡혀져있습니다.
자석식이기에, 힘을 주어 뗄수있습니다.
떼내서 물청소를 한후에 잘말려
다시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반 인조가죽형보다는 벨로우패드가
먼지가 잘들러붙기에, 참신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분명한 무게는 느껴지지만,
묵직하게 무겁다라고 느껴지지는않는편.."
귀압박은 정말 없네요,
오히려 기존에 사용해보았던
A사의 헤드셋 2모델보다도 확실히 덜조인다라는느낌..
그러나, 무게는 스펙만큼은아니지만,
어느정도 어쩔수없이 느껴지는데..
착용후에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실측 360g이라는 무게보다는 약간은 가벼워 보이기도해요
아마 귀압박이 잘안느껴져서 그럴수도있습니다.
확실히 위에서 누르는 감은 있는데, 좌우에서 누르는감은 크게없습니다.
좌우유닛과 하우징캡에 배당된 무게보다는,
상부(머리를 약간 누르도록 구성한)이유에서
최대한 무게중심축이, 전체로 고루 나뉜듯싶어서 그런것같습니다.
무게는 묵직하지않는 만큼, 약간 느껴지는 무게정도?
불편한점은 확실히없어 만족스러운 착용감은있습니다.
다만 제 머리사이즈는 전투모 62호정도 쓰고있어서
대략 90%정도 넓혀씁니다.
대두인분들도 적당히 다들어맞을듯싶습니다.
길이넓힐때, 단단하게 잡혀져있어 힘을약간주어
길이를 늘려야 합니다.
착용감은 개인적인 요소가많이 붙기때문에
청음샵(셰에라자드)같은데 가셔서 착용해보면 될법합니다.
"사운드카드와 세미믹서를 합친
오디오믹서 "믹스앰프 TR "
손바닥보다 크고, 두껍습니다.
앰프라고 치기엔, 작아보이고,
음향전용 채널형 믹서보다는,
훨씬 고급지게 생겼습니다.
뭐랄까, 게이밍
사운드카드에 가깝다라는 디자인이며,
무게는 되게 가볍습니다.
일반적으로 출시하는 마이크앰프보다 훨씬가볍다랄까요
물론 사운드블라스터 X G6보다는 무겁네요
단자를 보면,
아래쪽엔 헤드셋단자와, AUX단자(LINE IN)단자를 포함하며
좌우로, 믹스앰프를 서로 병렬로 연결할수있는 단자가있습니다.
뭐, 프로게임구단에서 서로 통신용으로 사용할때 다이렉트 모니터링이
되기때문에, 상당히 참신할듯싶습니다.
높습니다.
물론, 경사도를 갖추고있어
손으로 컨트롤할려고 집히기 좋은 방식인데요,
믹서들이 그렇듯, 그런 모양을 최대한 이용한듯싶네요
제일 하단쪽은 고무입니다.
후면에는 옵티컬 출력단과, 스트림단자가, 그리고 전원단자가있습니다.
옵티컬 단자로는 스피커나, 오디오장비,사운드카드에 물릴수있으며,
옆 3.5파이 스트림단자역시 스피커,사운드카드,캡쳐보드등에
연결하여, 소리를 출력할수있습니다.
또는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수도있습니다.
이스트림단자의 기능에있어
소프트웨어를통해, 마이크소리만,
또는 게임소리만, 또는 음악소리만 나갈수있게 할수있습니다.
"게이밍 사운드카드와
헤드셋 조합 이라보면될듯싶다"
녀석은 DAC칩과, 돌비칩을 하드웨어적으로 갖춘
준프라임 앰프 그리고 사운드카드 겸믹서 라 보시면됩니다.
그렇다고 수백만원에 달하는 성능을 갖추고있다고 할수없지만,
분명한건, 돌비칩과, DAC칩을 따로 분할로 갖고있으면서
믹스의 기본인, 라인입력과, 마이크입력, 그리고,
총괄 스테레오믹스까지도 지원되고있기에,
활용면적이 큼직합니다.
컨트롤은 엄청 쉽게 구성하는데,
제일 상단엔 LED 전원버튼(지속적누르면 콘솔,PC선택이됩니다).
그리고 볼륨다이얼(마이크모니터링도 같이줄여줌)
이퀄라이져 버튼, (내가 커스텀하게 저장한 이퀄라이져를 선택하는기능)
그옆에는 돌비 7.1 가상서라운드 채널 버튼이 있습니다.
최대한 하드웨어라는 부분에, 꼭필요한 이지적컨트롤을 기입시켜
불편했던 소프트웨어방식의 사운드카드에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둘의 디자인배합도 고급지기도해서,
책상언저리에 두어도 절대 꿀림없는
멋진 외형을 자랑해주기도하네요
"돌비 프로로닉 서라운드및
가상 7.1채널 지원"
출력 :
기본 출력은 믹스앰프 보이스와, 게임으로 나뉘며,
이둘중에 단순히 음악(오리지널 사운드를 듣고싶을땐)
믹스앰프 보이스(위쪽)에껏을 선택하여서 청음하면되며,
게임을 플레이하게될때는 아래 믹스앰프 게임을 눌러 플레이하면됩니다.
참고 : 믹스앰프 게임모드에서만 돌비서라운드가 지원됩니다
입력 :
마이크입력과, 라인입력2개가 있습니다.
마이크입력은 말그대로 마이크만 입력되는 방식
소프트웨어를통해, 노이즈억제기능도 켜고끌수있습니다.
그아래, 라인은 스테레오믹스로써,
AUX와, PC에서 출력되는 소리, 마이크입력 이모두를
합쳐서 녹음할수있는 기능입니다.
오디오믹스라는 기본에 완전충실하네요
출력쪽을 살펴보면,
가상 7.1채널을 위해,
내장된 6채널 가상모드가 자동으로 적용되져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상모드+돌비 서라운드버튼을통해
가상 7.1 서라운드를 출력할수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사플위주보다는
퍼포먼스쪽에 가깝게 들리는 소리,
즉 영화나, 웅장해야할 게임,(전장겜,레이싱겜처러)
뭔가 스피커를 틀어 듣는기분을 들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원래 음장이라는기능은, 사플캐치보단 포지션은 퍼포먼스입니다.
윈도우즈 공간음향도 출력지원을 지향하고있네요,
베이스 부스트나, 헤드폰 가상서라운드,
라우드니스(세미 노멀라이져기능)을 포함합니다.
■ 번들 소프트웨어 (ASTRO 커맨더 센터) 주요기능
소프트웨어는 다크한 컬러에,
컨트롤할때 바뀌는 부분들을 진한 오렌지컬러로 표기합니다.
한눈에도 쉽게 볼수있도록 말이죠,
기본적 이퀄라이져는 저장및 리셋, 라이브러리에넣고
이름까지 기입해서 사용할수있습니다.
이퀄라이져를 상세하게관찰해보면,
주파수 영역별 Hz주파수를 섬세하게 가지고놀수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물론 그아래 게이지를 통해, 레벨조정이가능하기도하지만...
중심 주파수와 레벨에서 와닿지못했던 중고역대 대역폭을
추가로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ㄷㄷ 고역을 넣고도 조금씩더 고역에 대한
세밀한 조절이가능..
즉, 믹스앰프 TR은 사운드카드기능과함께
EQ를 넣고도 조금씩더 EQ의 영역을 세밀하게
만질수있는 어도비 오디션CC에 버금가는 디테일성을
갖고있었습니다.놀랍네요
청음샵같은데 가시면, 꼭 이걸만져보세요
재밌습니다.
마이크단에는
소음 게이트라고하여,
노이즈 억제를 위한 방식을 갖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리밍정도에 두고사용해도
키보드소리나, 마우스소리는 거의안들어가진다 보면됩니다.
또한 아래 JSB마이크레벨은 말그대로 마이크녹음게이지며
그아래 측음은 모니터링(내귀에 들리는)보이스모니터볼륨을
설정하는것입니다.
상당히 손쉽게 구성하고있네요
믹스앰프 TR에 주핵심포인트죠,
스트림포트!
믹스앰프 앞부분에 위치한 3.5파이 단자를통해
스피커나, 캡쳐보드, 타 사운드카드에 물려 녹음이 편리하게 가능
또는 모니터링을 좀더 디테일하게 할수있습니다.
게이지를 보시면, 게임, 채팅오디오, 마이크 AUX(라인인)
이렇게 다각적인 볼륨을 만져 캡쳐보드에 소리를 진입시켜
방송을 되게 편리하게 할수있는 방식으로
실제로 방송하는 분들에겐 상당한 효력을 발생할수있습니다.
설치하자마자 새로운 펌웨어가 떠서
적용시켰습니다.
편리합니다.
펌웨어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가능하며,
이번 새로운 펌웨어는 연결속도 최적화,
사운드안정화 2개를 한꺼번에 갖고있습니다.
"마이크 테스트 & 소프트웨어 소개 & 청음"
(A40 소리벨런스가 상당하네..)
기본적인 사운드출력은
저역대와 고역대를 V형태로 약간만 손본..
즉 플렛한 소리에 V형 이퀄라이져를 약간만
드러내게한, 세미 올라운드 사운드 출력이더군요
벨런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되게 네츄럴 해요..
청음하는 내내, A40과 믹스앰프가 나타내는 이퀄라이져의
배합이 상당히 자연스럽다라는것에 제일 많은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저품질 사운드카드의 EQ는 게이지하나하나를올리면
해당 게이지빼고 다른게이지 소리는 먹먹하게 들리는반면
믹스앰프는 전혀 그런게없었습니다.ㄷㄷ
그래서 해외 청음가들에게도,
고음질 음원 청음에사용해도 괜찮다라는 의미가 붙는듯..
아마 자체 AK4117 DAC에,
2개의 OPAMP가 추가로 탑재가되어져있어 그런것같습니다.
예전에 청음해봤던 DR.DAC2 와 비슷한 소리로 들립니다.
EQ의 게이지별로 올려놔도, 전혀 이질감이있거나
너무 째지거나, 이상한소리가아닌,
되게 자연스럽고, 내가원하는만큼 EQ를 주는것도
크게 어렵지도않았습니다.
■ 게이밍시 사운드
- 카스글옵
EQ를 주지않고도
녀석은 저역대 100Hz 탄탄하게 잡힌녀석이라그런지
발소리는 상당히 잘들리는편입니다.
실질적으로 게임내에서 출력되는 발소리는
저역대만 누누히 나오는게아닌,
고역대와 저역대 구간이 같이 공존하기때문에,
적당히 EQ를 조금씩 설정해 나가면서
적용하는게 관건입니다.
일단 설정이 너무편리해서 , 상당피 편하네요
- 배틀그라운드(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다이렉트 직결연결할려했는데,
C타입 젠더가없어서.
AUX연결로 구성했습니다.
일단 앰프회로를 타고 들어가는소리기때문에,
역시 적은량의 소리를 믹스앰프TR이 강하고 풍부하게만들어주네요
스펙상 직결로 스마트폰에도 연결된다합니다.
리뷰후 다음주중으로 직결로 꼭 연결해봐야겠네요
- 배틀필드4 (돌비 가상 서라운드 7.1)
돌비 서라운드 7.1은 실제 경험해보면,
개인적인 성향때문인지,
돌비만 켜면, 사플은 잘안되요,..
돌비가 예전부터, 사플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였기도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그래서 돌비는 영화보는게 쓰는게좋더라구요
실제로 돌비사운드가 소프트웨어적이아니라,
하드웨어 칩셋을 탑재하고있는 경우라그런지
변화도가 상당히 크면서도 ,특히하게
너무 뜯겨질정도의 과감성보다는
적당히 변화도에맞추어 소리는 네츄럴한편입니다.
즉 이질감은 크게없는편입니다.
그러나, 경쟁브랜드의 사운드카드가그렇듯..
이부분은 차후 소프트웨어 패치를 통해
원하는만큼 돌비 게이지를 적용할수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생각도듭니다.
"사블 X G6와 비교해보면..."
사블 x G6는
전체적인 사운드 기능에 한땀한땀 보유한
소리튜닝이라는 사운드 설정에대해 엄청 디테일한구석을갖춘
게이밍 포지션의 사운드카드 출력에 힘을 가한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스카웃모드라는 장점으로 사플을 구성하고있기도합니다.
또한 자체 마이크성능은 일반적인 오인페와 맞짱가능하고
ASIO2.0까지 지원되어 프라임모델로 보면될법합니다.
하지만...
EQ의 게이지는 상당히 자연스러우나
서라운드의 이질감이있어 서라운드쪽은
약한편이며,,
한방에 무언갈 메이킹하기에는
초보자에겐 조금 힘이 들긴한 모습을갖고있긴합니다.
워낙에,,,소프트웨어기능이 많다보니...
아마 쿼드DAC을 탑재한 이유에,
쿼드DAC이라는 하드웨어 조합과,
궁극적인 최강의 번들 소프트웨어에 의존도가 좀 커서그런듯싶기도합니다.
반면에,
믹스앰프 TR은, 소리출력의 디테일성보다는,
단지 EQ디테일성과 "사운드 컨트롤링의 편의"에 독보적인 힘을 가한모델로봅니다.
거기다 A40과 함께 배합되어 판매되니, 조합으로 따지면
상당히 괜찮음이상의 조합으로 보면됩니다.
이유라면, A40의 출력자체는
단단하게 잡힌 저역과, 클린한고역을 갖춘 헤드셋으로,
단일적으로 꽃게텍 사운드카드에서 출력을 해도 아주 좋은소리라 생각듭니다.
뭐, FR게이지를 보면 딱 답이나올법합니다.
믹스앰프에 내장된 돌비사운드는
자체 칩을 갖고있어, 사블 XG6보단 훨씬 자연스러움까지 갖추고있습니다.
물론 앞서말한것과같이, 소리출력 디테일성은낮기에,
돌비게이지를 설정이불가하지만,
실제 영화플레이에서의 힘이 굉장히좋습니다.
음원플레이에서나 게임에서도 엄청 네츄럴한 사운드로
분명하게 자연스러운 소리에 신경을쓴모습이라 자부합니다.
적어도 기본상태의 출력이나 서라운드에서
X G6에 도전장을 내밀수있는 소리는 맞다봅니다.
그러나, 편의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경량화하다보니,
튜닝요소가약하다..그게좀.아쉽더라구요
기능을 좀더 세분화했더라면하는..아쉬
뭐, 일반유저들도 쉽게 사용할수있게 되게 편해서 그렇다라생각합니다.
거기다 소프트웨어가 되게 안정적인면이 보인다.
즉각즉각적이기도하구요
그만큼 A40의 소리와 믹스앰프 두모델의 조합은
참으로 잘만들어진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왠만한 고가격대 헤드셋
A사 30만원대 제품과 견주어도 꿀리지않을만큼하는소리임..
최근에 기존출력장비가 질렸다 하는분들에겐
잔향감이 많이없어, 명확한 소리 A40,
거기다 돌비서라운드칩을 달고 굉장히 디테일한 구석을갖는
믹스앰프 TR조합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여깁니다.
"촣평"
좋았던점
- 산만하지않고, 세련됨과 멋진디자인을 확실히 갖춤!
- 케이블길이가 넉넉하게 길고, 설치가 용의하고, 사운드적 활용도가 높다.
- 2개의 출력단이 함께 출력하기에, 2명이서 음악듣기좋고, 스피커연결도 편리하다.
- A40자체내에는 큰 잔향감이 없고 벨런스가 되게좋음, 특히 명확하고 뚜렷한 소리를 갖고있음
- 소프트웨어의 의존도보다는 자체 칩셋과, 유닛의 하드웨어가 그냥 깡패인녀석으로 본다.
- 확실히 EQ가없는상태인데도, 발소리는 엄청잘들리는 타입이며,
- 소프트웨어가 너무 안정적이고, 편리했다.
- 마이크수음도 깨끗하지만,
- 스테레오믹스기능까지 갖고있기에,
- 방송하는 유저에겐 따로 믹서가 필요없을정도..(레알)
하지만, 아쉬운점은있었다.
아쉬운점은
- 돌비서라운드 게이지를 디테일하게 만질수있는 7.1게이지가없다.
- 세분화된 기능을 갖고놀기 좋게 더욱더 디테일하게 만들어주었음하는생각.(입문자들에겐 정말편함)
- 무엇보다, 가격이 좀쌘편이라, 할인같은것도 자주하면
- 아스트로 매니아가아닌 유저들도 쉽게 이질감없는 소리에 접근이 편리할것같다.
G933쓰는중인데 고민한번해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