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운드 - SONY WH-XB900N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보급부터, 고급, 최고급 헤드폰 시장의 기준을 시초부터 시작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닌 소니는,
아늑한 오래전날부터
카셋테이프 플레이어부터, MD, MP3플레이어, 헤드셋,헤드폰,모니터,TV,이어폰등
경쟁브랜드보다 앞선 시대적 배경을 타고 지금까지 완성도있게 발전해왔습니다.
지금도 그래서일까, 신제품은 그래서 더 반가울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이번에도 되게 융통성있는 신형모델이 출시했는데요,
가격대 19만원대로 / 기존의 30만원대 프라임 타입모델의
장점이될만한 기능을 고스란히 가져다놓은, 신제품 헤드폰이 출시했습니다.
무선, 최대 35시간플레지원 까지 되며, 음질및 반응도를 최대로 올려주는 APT-X와, LDAC지원,
그리고 편의적인 컨트롤은 터치방식채택, ,주변의 원하는 소음만 골라 줄여줄
"센스엔진 노이즈캔슬링기술",
안전한 청음을 위한 주변소음듣기,
그리고 배터리가없을땐 유선방식 채택 까지..
더구나 전용앱을 지원화하여, 다양한 EQ까지 설정할수있는
소니가 추구하는 가장합리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한 모델이지싶습니다.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 WH-XB900N SPEC.
현 가격대 유지는 19만원대이며,
두터운 파우치와, 유선연결용 케이블을 제공,
그리고 USB C타입으로, 단자 내구성까지 고려된 모델입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소비자들은 때때로, 이러한 미닐포장의 대해
믿음을 많이 갖곤합니다.
로고만으로도 막,,듣고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자태!
소니 정품 스티커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고있습니다.
특히 노이즈캔슬중에서도 센스엔진을 통한,(앱을통해지원)
으로, 더욱 강화된 노이즈캔슬을 돋보이게해줍니다.
올블랙이어도, 소니가 만들면, 굉장히 스타일면에서
독보적인 부드러움과, 과감한 모습으로 아이덴티티해보입니다.
전용앱은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설치해
사용할수있습니다.
패키지
역시 소니의 정품이 뜻하는, 이런저런 패키지품 들은
중국 저가패키지와는 확연하게 틀리죠
케이블의 두께나, 금도금 처리는 기본,
두터운 소프트 파우치 까지있습니다.
뭐 OTG 가있다면 스마트폰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기에,
아웃도어에서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2시간정도 충전시 청음 하루 2시간씩 8일정도 사용 사용가능했습니다.
매일매일 음악을 2/3시간씩 듣는다면, 상당히 오래 사용할수있다 보면되겠네요
유선 케이블은,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어졌다면,
이렇게 무 배터리로 일반 유선 헤드폰 처럼 사용가능하기때문에,
배터리가 없을때의 장점까지 고려되어져있어 참 유용합니다.
■ 설명서
설명서는 기존 소니제품을 경험해봤다면,
쉽게 이해할수있을 껍니다.
그림으로 나열되어져있으면서,
은근 간소하게되어져있지만 일단 이해도가 쉽게 구성하죠
■ 파우치가 두꺼워!
무선 헤드폰은 여행자나, 아웃도어용으로 많이들 사용하기때문에,
파우치는 아무리못해도, 생활방수정도는 되야 하는것쯤, 잘아실껍니다,
내구성을 많이 고려하기위해 파우치는 분명 소프트형이지만,
뭔가 되게 하드스러운 소프트천을 사용해, 제조한 느낌이있습니다.
실제로 면자체는 바이크가방이나, 백팩에서 사용하는 생활 방수가
가능한 면을 채택하였고, 전체적 실밥매듭고리도 여러번 꼬아제조하였는데요
그만큼, 단단합니다.
뭐 그래도, 기기운용은, 아기다루듯 조심스러워야겠죠
■ 외형
하우징은 PVC이긴하나, 약간 꺼끌한 PBT재질느낌이 납니다.
확실하게 PVC단일적으로 제조한느낌보다는 고무합성소재느낌이있는데
그래서 두드려보면, 내부가 꽉찬 느낌이있습니다.
하지만, 무게는 그다지 무겁지않더군요
공식적 제원상 무게는 250g급 정도로 프레임이나, 컵재형으로 목재나,
메탈이 집약된 모델들보다 확연하게 가벼운것을 알수있습니다.
아마도 오랜지속된 감성에 있어 무게감을 낮출 이유인듯싶습니다.
프레임내부는 금속과 플라스틱 2겹으로 구성하였고,
조절시, 딱딱 거리면서 조절이되는데, 정확도는 상당히 좋네요
헤드폰 메인부는, 접었을때, 작은모습, 그리고 착용했을때 편의를 위해
다양한 각도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패드는 유닛그릴바로위 늘어나는 천타입과 완전히 밀폐시켜
귀를 안으로 밀어넣고 음악듣는 밀폐타입으로, 제조가되었네요
그리고, 컵주변에는 특이점없는 양각디자인을 선호하지않아
되게 심플하기도합니다.
패드와 마찬가지, 상단에도 폼이 두텁게 들어간,
부드러운 느낌의 밴드를 채택하였는데요,
착용감에있어 머리를 많이 누르지않고
얹은느낌? 을 강조하기 위해 소니가 참 노력을 한것같습니다.
가죽형 타입느낌이 있고,
재질은 마감도가 뛰어났고,
특히 밀도감이라고해야할까요?
가죽 자체의 밀도가 높아,
마찰력이 강합니다.
아마 머리에서 쉽게 벗겨지지않는 구성을 위한 것같습니다.
인식도를 높이기위해 LR마킹의 컬러도 빼놓지않았네요
프레임외관쪽에는 소니로고가 표기되어져있습니다.
감성좋습니다.
아날로그적인 버튼으로는 커스텀 기능 버튼과(노이즈캔슬,주변소리듣기,구글어시스턴트)중
설정해서 사용가능한 버튼과 / 전원버튼1개가 추가로있습니다.
메인 이어컵은 반터치 방식으로 구성되어져있는데,
가운데를 정점으로, 십자가 방향으로 컨트롤을 할수있습니다.
가운데에서 위로 올리면, 볼륨업/
가운데에서 아래로 내리면, 볼륨다운/
가운데에서 좌로 움직이면, 다음곡/
가운데에서 우로 움직이면, 이전곡/
컨트롤을 할수있고, 2회 더블로 누를시 음악재생/멈춤을 진행할수있습니다.
내장된 스테레오 마이크는,
메인부를 1회 누르면, 주변소음듣기기능이 켜지면서,
내목소리뿐아니라, 주변 소음이 이어컵 하우징쪽의 마이크를 통해서
들리게됩니다.
이 마이크를 통해, 보다 뚜렷한 센스엔진 노이즈캔슬까지 컨트롤을
지원하고있습니다.
버튼외 C타입 고속 충전포트와,
배터리없이 청음가능한 3.5파이 유선연결
포트를 채택하고있습니다.
컵 상단에는, 스피커로따지면, 유닛 덕트챔버가 채택되어져있어
내부 유닛의 패시브역할까지도 도와주고있습니다.
청음해보면, 되게 높은 저역대에서도
소리가 뭉개지지않는것을 보니,
아마 EQ설정시 더많은 저역대를 머금을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생각듭니다.
■ 칩셋과 기술
유닛은 40mm 유닛을 채택하였고
메탈 그릴은 3분할타입 가운데 원형을통해
소리가 막힘없이 나올수있도록 구성하고있습니다.
유닛과 직결커넥되어져있는
저역톤을 좀더 질적으로 좋게 튜닝할요소부분입니다.
실제로 150Hz저역대를 굉장히 높게 적용후 출력해보면
유닛의 진동?처럼 상당히 많은 진동과함께 출력되는데
이부분으로 공기가 많이 나오게됩니다.
무선타입이기때문에, 내부엔 소리 유징 보드가 집약되었고,
컨트롤까지 더해 2개의 보드가 채택되어져있습니다.
아마도, 단일 구성시, 나타나는 내구성을 좀더 안정적이게 보강시킨것으로보이며,
메인쪽 유징보드에는 오디오 전용 칩셋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오디오 메인 프로세서 는 WI-1000XM2 한단계낮은 CXD90050칩으로 구성하고있으며
해당칩은 메인 DAC칩으로써 최대 가용 32비트의 높은 퀄리티의 오디오 소스재생뿐아니라
노이즈캔슬을 융합한 QN1칩으로, 빠른 연산력은 물론, 원하는 지역(노이즈캔슬시 원하는 모드)및
공기중의 기압차까지 구성화하여 노이즈캔슬을 통한 청음을 돋보이게하는 차세대 기술을 갖는 칩입니다.
경쟁브랜드에서는 보기힘든 인체공학적인 요소도갖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센스엔진이라 불리우면되겠네요
그리고 APT X HD까지 지향한 CSR8675 칩셋을 볼수있습니다.
중보급형 경쟁브랜드제품과 비교면으로 확연히 좋게나온것을 볼수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내장 배터리가 탑재되어져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징은 자체 분리가되기때문에,
차후 a/s끝난 시점에서 배터리효율이 떨어지면,
교체하기는 참편리한 구조입니다.
■ 반터치 하우징 컨트롤 / 주변소리 듣기
컨트롤은 보기보다 조악하지않았습니다.
쉽습니다.
반대로 반터치를 구성하는 장비들에서
주요시점은 "miss"인데,
보기보다 터치반경이 넓고 너무부드럽기보단
꺼끌함이있는 하우징덕에, 미스는 거의 드물게나타났습니다.
볼륨컨트롤시에도 누르고있으면 위로 자동으로 올려주기때문에
크게 아쉽지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예)마우스패드의 브레이크 상태가좋다면, 마우스 정확도가 높아지는것과같은 이치라
보면될법하네요
다만, 앞서말한것처럼 손꾸락이 얼어붙는 엄청추운날씨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착용감
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상부헤드밴드의 밀도높은 부분때문에
머리에서 덜렁거리지않았습니다.
특히 좌우 패드가 귀를 완전하게 감싸고있어서 , 더 안정적이었던것같은데요
물론, 착용시 적당히 헤드사이즈와 맞도록 조절하는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묵직하지않는 덕에 헤드폰의 무게감도 크지않은것도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 플라스틱을 많이 활용한 제조타입덕에,
울림통이라고해아할까, 그런것은 없지않아있었습니다.
다만 문제가될만큼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주력으로 보는 합리적인 요점은
그래도,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기때문에,
오랜 착용감에도 피로도는 정말이지 크지않았다라는게
제일 와닿는 부분인것같습니다.
■ 전용앱
XB900N 헤드폰은 페어링시 배터리 표기는 기본 지원하네요
스마트폰에 따라틀리지만, 기본 LDAC로 잡혀집니다.
고음음질플레이 우선권이아닌, 음장우선권 인 (3D 음장)을 넣을경우엔
SBC로 플레이되며, 스마트폰스펙에따라 ATPX도 지원합니다.
실제로 아무음장없이 LDAC로 듣는게 가장 괜찮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노이즈 캔슬은 이와같이 다양한 모드를 구비하고있으며,
주변소리제어는, 주변의 노이즈음폭이나, 높낮이에따라, 사운드가
더욱더 내귀에 꽉차게 들릴수있도록 도와주더군요,
실제 노이즈캔슬을 적용해보면, 도로에서 걷기나,
키보드 자판치는소리나 내발을 동동굴리는 소리로 테스트를 해볼때,
확실히 주변소리를 최하로 낮출려는 목적이 들리게됩니다.
주변소리를감지하고 없앨려는 목적에서 사운드 볼륨이 더 커지기보다는
뭔가 자동적으로 자극적이지않을만큼 EQ이펙터가 들어간것처럼,
EQ게이지 선상에서 아래위 게이지보다는, 단순 대역폭이 살짝바뀌는 느낌이듭니다.
그래서 소리가 더말끔하게 들리게끔해주더라구요
신기한건, 위치 를 선정해서 어느한곳에서 더욱 도드라지게
사운드를 들을수있다라는것인데,
다소 특이했습니다. 마치 7.1채널 사운드라도 듣는듯
다양한 소리는 분명히 들리는데, 원하는 위치의 소리가
좀더 뚜렷하게 들릴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마도, 지하철을 탔을때, 좌측에서 누군가 너무큰 말소리로 말한다면?
그위치에 대한 설정만으로 음악을 좀더 뚜렷히 들릴수있도록해주는
부분이라 보면될법하네요
다양한 이펙터효과까지 지원
이펙터 설정에서 주로 체감되는건,
모드별 특성에있어 이질감이 많이 묻어있지않는것...
생동감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2%살짝 아쉽지만,
그렇다고 이상하다 생각하면, 일반적인 리버브만넣은
그런 소리나 에코소리와는 다른, 현장감은 확실히 느껴지는느낌..
기본적인 소니 DAC이해내는 DSP영역은 그래도 참 듣기좋습니다.
무엇보다, 무선 음질로 승부하는 소니 스마트폰에 적용되어지고있는
CLEAR BASS와 EQ기능을 포함하고있습니다.
적용도 잘되고, EQ도 잘먹어줍니다.
번들앱에서는 기본 음악재생및 컨트롤도 지원합니다.
모든 음성가이드는 한글로 출력하게 할수도있습니다.
여성 비서의 목소리로, 뭔가 로봇스럽지않고 자연스럽습니다.
■ 청음
고역대가 참 맑은 녀석입니다.
마치 7510모델의 고역대를 느끼듯,
굉장히 깔끔하기도하지만, 맑고 밝습니다.
그래서일까, 저역대는 고역대와 맞물려 탁하지않습니다.
생생한 느낌이라고 하는게 맞아보이는데,
그럼에도 화노가 거의안들린다라는것에
이 소니가 이젠 외계인을 고문하고있나 생각드네요.
색체가 확실히 뚜렷한 느낌이듭니다,
너무 차갑지않을만큼 좋은 해상력을 갖는 고역대라 생각듭니다.
뭔가 잡아내는게 세밀하다? 그런게 느껴집니다. 주된 포지션은 V형타입의 사운드로 생각이되며,
비트적인 감각으로는 확실히 저역대가 일을 잘합니다. 장르로 따져보면,
INXS나 마이클잭슨처럼 비트가 있는 곡들에 매칭이좋기도하며, 특히 어쿠스틱적인 미세한
형태를 갖는 소리에도 알맞더군요, 개인적으로 클래식이나 째즈도 자주듣지만,
이 헤드폰은 V형태이고도 고역대가 맑아 어느한곳에 너무 잘어울린다라 말하기는 좀모하네요,
장르매칭이 다 어느정도 괜찮다? 그런느낌?
고역에서는 8k가 많이 느껴지고있는데,
절대 차감거나하지않고 해상도가 뚜렷한 톤이 참 듣기좋은? 그런느낌?
뭔가 쏴대는 그런 소리는 확실히 아닙니다. 맑은 표현이 알맞아보입니다.
그리고, 중역대는 너무 좌우로 싹 ~밀착해서, 와이드감이 존재하기도한데
보컬은 확실히 이 와이드감보다는 앞으로 나와져 선명합니다.
그리고 기타 사운드가 중심 보컬과는 확실히 경계가있어, 분리도역시 명확합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중역톤은, 보컬마스터 믹싱용에서나 볼듯한 참 괜찮고
뚜렷한 사운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7510과 비슷하다고한 생각을 한듯싶네요
고역대가 일을 열심히 해서인지,
저역대의 톤이 전혀 뭉개지지않습니다.
하물며 100Hz를 되게 많이 올려듣거나 해도말이더군요,
저역톤은 두껍게 느껴지기보다는, 뭔가 툰툰? 낮게깔리는
그런게 존재해서, 플랫과는 전혀 거리가멉니다.
즉 극저역대? 느낌? 힘이있는것처럼 느껴지지가 않아
100Hz가 약간 소실되어져들리기도하지만, 저역대가 감미된곡들에 따라
귀가 부담없이 느낄수있는 극저역톤의 사운드가 고르게 나와주고있어
뭔가 전체적으로 맑고 벨런스가 괜찮게 잡힌 느낌이듭니다.
소니답게, 벨런스에도 주력적인 요소를 보이는듯싶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게 잡혀져있어, 저역을 노리는 분들이라면
톤 메이킹을 해야할듯싶습니다.
톤 메이킹은 전용앱을 이용해서 EQ를 알맞게 설정하시면되는데,
이질감은 크게없지만, 태생머리가 고역대가 밝게 나오는 하드웨어유닛탓이라
사람에따라 적용의 가치가 높을수도 낮을수도있겠다 봅니다.
음악을 플랫하게 자주듣고,하는 제가볼때는, EQ설정은 그다지 어색하지않아보입니다.
잔향감은 크게없어, 이 부분때문에 고역대의 맑음이라는 단어가
잘어울려주는것또한 없지않아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공감감표현의 장르보다는, 정확히
CD대 고막을 투여하는 1:1 매칭상황처럼 , 소리가 뚜렷하다 느끼는게
더 와닿네요,
소니 스마트폰과 매칭에서 듣게되면,
특이성이 좀존재하던데, 구글에서 출시한 픽셀1보다
볼륨확보면에서 좀더 크게 들리는 느낌이듭니다.
뭐 CPU프로세싱에서 무선까지 같이 병합하면서 프로세싱이되서
인지몰라도, (다른 CPU를 사용해서)인지몰라도, 확실히
엑페XZ2에서 볼륨이 커서 더 듣기좋았던것같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 오래지속되는 (고음질 음원청음가)들은
출력해주는 해상력이 높아보이는 무선헤드폰보고있다며
참 괜찮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무게역시 250g정도되기때문에, 무겁지도않았구요
다만, 컬러가 한정되어져있어 컬러 선택폭에서 호불호가 좀 있겠지만,
사운드 출력 음향자치로보면, 엄청 괜찮게 나온모델로 생각듭니다.
노이즈캔슬은 실제로 들어보는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적용도 잘되고, 고역은물론 저역대에도 동반, 해상력을 좀더 뚜렷히해주거나,
소리에 마찰있을법한 부분을 가위로 잘깍아주는 덕에,
소니의 독보적인 기술인 센스엔진을 확실히 느꼈던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유선도 지원하고있기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하게 소니특유 밝고 맑은 소리를
좀 듣고싶은 청음가들에겐, 안성맞춤으로 생각됩니다.
확실히 프라임 모델에서 장점만 쏙쏙 뽑아 만들어낸
가성비틱한 헤드폰이라 생각드네요..
거의 드물지만, 사용하다
문제가 생기면 이걸참조하면되겠네요
전원을 연결하여 충전상태에서
2개의 버튼(커스텀+전원)같이누르면 초기화됩니다.
좋아요
- 아무렴 사운드겠지요(맑은 고역대와 그에잘따르는 탁함전혀없는 극저역을 갖는모습)
- 무게 (무선답게 가벼운 PVC하우징재형때문인듯)
- 반터치임에도 컨트롤미스가 거의없는편(넓은 이어컵덕분)
- 배터리가 거의 30시간이상, 실제 충전2시간만해도 8일동안 2시간씩 청취가 가능했음
(유선 지원이되기때문에 배터리없이도 청음가능)
- 단자나 버튼, 재형특성상 마감도가 상당히 좋은것들이 돋보임
- 페어링이 엄청빠르고 신속 그리고 LDAC 지원
아쉬워요
- 소니스럽게 고급지지않고 너무 심플하게만생김...
해당 리뷰는 네이버플레이윈도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로
모델제품만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