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비스타의 플래내터리 그린 에디션 발표
L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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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가 자사의 완전 무선 이어폰 비스타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했습니다.
일명 플래내터리 그린(Planetary Green) 컬러를 채택한 이 버전은
미군 MIL-STD 810G 표준을 충족해 반복 충격, 진동, 낙하, 습도 등의 조건에서
내구성이 입증됐다고 합니다.
외형은 기존 비스타와 거의 같으나 진녹색에 카모플라주 패턴을 넣어
제품의 성격을 나타내 줍니다.
비스타는 IPX7 방수 및 땀 방지 구조, 6mm 드라이버 채용
Jaybird 앱 지원, 충전 케이스를 통한 16 시간 재생 등을 지원합니다.
디자인의 경우 2019년 GOOD DESIGN 및 iF DESIGN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비스타의 플래내터리 그린 버전은 179.99달러(약 21만 4,000원)에 판매 중이며
한국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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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내구성이 매우좋겠군요
09:55
20.02.19.
2등
떨어뜨리면 다시 못찾는 에디션
10:02
20.02.19.
오버이어마니아
ㅋㅋㅋ
10:34
20.02.19.
3등
케이스를 보니 문득 예전에 위장크림 바르던게 생각나네요..
10:34
20.02.19.
국방ㅅ...ㄱ
10:45
20.02.19.
기상나팔 알람 기능도 있어야 할 듯.
10:46
20.02.19.
헉 예쁘네요
11:46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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