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렉스,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블루투스 이어폰 TWS-Airo-10 출시
L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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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용품 제조/유통 전문기업 카렉스가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블루투스 이어폰
빌보드(Billboard) TWS-Airo-10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렉스는 최근 블루투스 오디오 브랜드인 ‘빌보드(Billboard)’를 론칭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TWS-Airo-10은 블루투스 5.0 기반으로 2개의 이어폰을 분리해 사용 가능하며
칩셋은 리얼텍 8763BFR입니다.
재생 시간은 한 번 충전으로 5.5시간으로 컬러는 블랙 및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됩니다.
가격은 9만 8,000원입니다.
크래들 디자인이 쿠쿠 압력밥솥 비슷해 보이네요.
바야흐로 완전무선의 시대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