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캠핑 사업 진출
https://youtu.be/vC6Lf3n17w0
https://www.itmedia.co.jp/news/spv/2205/12/news188.html
오디오 테크니카는 12일 신규 사업으로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닥불을 포함한 여러 캠프 기어를 초여름에 발매한다.
음향기기 메이커의 오디오 테크니카는 5월 12일 신규 사업으로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닥불을 포함한 여러 캠프 기어를 초여름에 발매한다.
「AUTEC CAMP」(오텍 캠프)
신브랜드는 「AUTEC CAMP」(오텍 캠프). 모닥불대의 「COOK PIT」(콕핏, 형번은 PV01) 등 근일중에 3상품의 정보를 공개한다.
유행이라고는 해도, 왜 음향 기기 메이커가 캠프 용품을 만드는 것인가. 이 회사는 “자신들이 쌓아온 기술로 고객과 감동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발신해 가고 싶다고 생각해, 유저의 멤버로 아웃도어 프로젝트를 발족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음향 기기의 개발을 실시해 온 당사에 있어서는 디자인성에도 무게를 두고, 모든 아웃도어 기어에 구조 설계와의 조화를 갖게 한 디자인을 실시했다.구조가 기능에 직결하는 아웃도어 기어에서는 이것 는 용이한 일이 아니고, 디자이너와 기술이 일원이 되어 개발을 진행할 필요가 있었다.또, 당사에는 엄격한 품질 평가 기준이 있어, 그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으로 안전성·품질을 높여 왔다」
이 때문에 판매를 예정하고 있는 제품은 모두 일본제. 디자인은 물론 수납시의 사이즈나 품질에도 구애되었다. “1년 이상 걸쳐 테스트를 반복해 왔다. 품질 체크는 (헤드폰 등) 민생기와 같은 수준에서 하고 있다”.
모닥불대의 「COOK PIT」(콕핏, 형번은 PV01)
4월에는 트위터 등에 공식 어카운트를 만들고 섬세하게 정보 발신을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5월에 브랜드 사이트를 시작했을 때에는 소수이면서도 깨달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유는 브랜드 로고가 스시 로봇을 전개하고 있는 'AUTEC'과 꽤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5월 12일에 프레스 릴리스를 내고, 맑고 오디오 테크니카의 신브랜드로서 인지되게 된 AUTEC CAMP. 앞으로는 3개 상품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발매 준비를 진행한다.
오디오 테크니카는 1962년 창립의 노포 오디오 기기 메이커. 레코드 플레이어 카트리지로 성공을 거두고 성장해 현재는 업무용 마이크나 헤드폰, 스시 로봇 등 분야에서 독자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 60주년이 되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는 「더, 아날로그가 되어 간다」.
댓글 14
댓글 쓰기저걸로 요리하면 오테 맛이 잔뜩 묻어나게 될 것 같아 겁나는군요..;;
온쿄 망하더니 얘네들도 뭔가 경각심을 가지고 방향전환 하려는걸까요....
60주년 캐치프라이즈도 제 취향엔 맘에 들고...
오디오 접고 캠핑이랑 초밥으로 올인한다는 얘기만 안 나왔으면 합니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양반들이 되어놔서 ㅎㅎㅎ
복각왕 하이파이맨이 만들어주려나요. 한 5백만원에;;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