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은 마크레빈슨으로 정리하고 스피커가는것도 방법인거같네요
lIllIlI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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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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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23
22.06.23.
문아리
소리 좋은만큼 골치도 아픕니다 ㅋㅋ
21:35
22.06.23.
2등
영디비 리뷰 나온대로 완벽한 하만 플랫에 정위감 짱 좋다고 하면 그 이상이랄게 딱히 없을거 같긴 합니다
21:34
22.06.23.
3등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도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오는 세상이라ㅋㅋㅋㅋ
22:23
22.06.23.
윤석빈
옛날에 비하면 까탈스런 사람들이 좀 많아진 느낌이긴 해요. 너무 자유분방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생긴 반작용인 듯 한데, 좀 피곤하긴 하네요. ㅎㅎㅎ
저는 이웃집에서 떠드는 소리가 안 들리니 오히려 조금 외로워요. ㅠ
저는 이웃집에서 떠드는 소리가 안 들리니 오히려 조금 외로워요. ㅠ
23:37
22.06.23.
alpine-snow
저야 술담배 안하지만 요샌 아파트선 담배도 밖에 나가서 조용히 피고 와야하는ㅎㅎ안그러면 신고가 들어오던지 욕먹습니다
코치코치 일일히 하나하나 다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ㅠㅠ
코치코치 일일히 하나하나 다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ㅠㅠ
23:40
22.06.23.
윤석빈
서로서로 조심하되 눈 감아줄 건 감아주는 릴렉스한 세상이 그리워요. 아무래도 요즘은 대체로 날이 서 있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조금 슬프네요. '옳고 그름' 자체에 대한 집착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고...
마, 저라도 그러려니 하면서 편하게 살자 이러고 있어요. ㅎㅎㅎ
마, 저라도 그러려니 하면서 편하게 살자 이러고 있어요. ㅎㅎㅎ
23:44
22.06.23.
윤석빈
담배는 당연합니다. 예전에 회사 식당 이런데서 뻑뻑 담배피던 것들이 비정상적이었어요.
어느 누가 상쾌하게 창문 열었는데 담배 연기 들어와서 코를 찌르는 걸 좋아하죠?
어느 누가 상쾌하게 창문 열었는데 담배 연기 들어와서 코를 찌르는 걸 좋아하죠?
11:31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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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부럽네요 저는 스피커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