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수집을 멈추고 이제 리시버들을 정리하려고 맘 먹었는데..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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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의 길이란 정말 험난합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기란 너무 어렵네요..
스탈린 동지처럼 숙청을 단행해서... 대략 엔트리, 미드 IEM들 다 정리하고..
오픈형들은 아직 많이 들어보지 못했는데 DT 900 Pro X랑 Amiron Home은
느낌이 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둘중에 한놈은 다시 내보내야 겠습니다.
목표는 IEM 하나 TWS 하나 오픈형 하나 밀폐형 하나로 가는게 목표인데
레고도 그렇고 뭔가 수집후 방출할때는 알바라도 고용하고 싶네요..
그냥 경험삼아 무지성으로 산 미들급들이 정말 많네요
W40 / ER3SE / IE300 / N40 / N30...
요런애들이 계륵인듯
이런애들을 다 처분해야 악덕업자 웨스톤의 Mach 80을 살수 있을텐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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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43
22.07.06.
풍악을울려라!
이어팁들은 가능한데 택배 보내기가 넘 귀찮아요..
16:46
22.07.06.
2등
무나 기대합니다ㅋㅋ
16:45
22.07.06.
윤석빈
쿼드비트4 이런애들은 단종될때 세갠가 사서 쟁여놨는데 거의 몇번 안들어서 무료나눔 가능할듯 한데..
윤석빈님도 하이급이나 플래그쉽만 찾으셔서 ㅋㅋ 제꺼 가져가실일은 없을듯요
윤석빈님도 하이급이나 플래그쉽만 찾으셔서 ㅋㅋ 제꺼 가져가실일은 없을듯요
16:52
22.07.06.
3등
imfinzi님 보유 목록에 탐나는 것이
몇개 있긴하네요.ㅎㅎㅎ
16:48
22.07.06.
저도 그래서 미들급을 잘 영입하지 않아요. 그냥 (최)상급기로 고정하는게 편합니다
16:50
22.07.06.
SunRise
저렴이 재미로 지르는거 아니면 확 상위급으로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18:43
22.07.06.
소닉유스
그러게요. 사실 소리가 궁금해서 사 듣지 만족감도 그닥 없습니다.
21:13
22.07.06.
날도 더워서 택배보내러 가는것도 고역이죠 ㄷㄷ
17:43
22.07.06.
저렴이들 재미로 사보는것들... 잘 안쓰긴하더라구요 ㅎㅎ
18:19
22.07.06.
kalstein
구석에 박혀있다가 누가 이어폰 빌려달라고 할 때 빌려주거나 줘버리게 되죠 ㅋㅋㅋㅋㅋ
지름 할 때의 즐거움+처음 들어볼 때의 호기심 충족만으로 그 소임을 다한....
지름 할 때의 즐거움+처음 들어볼 때의 호기심 충족만으로 그 소임을 다한....
19:08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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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가져가는 것은
무료로 도와드릴 수 있을 거 같지 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