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의 사무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iHSYi님의 글을 보고
한장 올리고 싶어져서...
바이오 해저드 한정판 피규어들
(이후 바하)
김레온 손에 총이 들려져 있지 않은데,
어떻게 해도 안끼워져서
포기했습니다.--;
기종별로 몇개씩 사다보니...
바하는 1작품 평균 8개씩 갖고 있습니다. -_-;
(=화면에 보이는 것이 8개 있단 이야깁니다.-_-;;;)
문제는 한국에서는 곧 덤핑되서 한정판도
반토막날걸 알면서 저는 그냥 예약하는 흑우...
(언젠간 보상 받...을리가...)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계륵이 된
거북이 해변 귀의 힘 DSS
광고 문구가
프로처럼 플레이해라! 인데,
띄어쓰기가 미묘하게 되서,
아프로 처럼 해라!
같은 느낌이네요.ㅎㅎㅎ
게임기에 연결할지,
피시에 연결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염즘이 좀 가라앉아야,
이헤폰을 쓸 수 있어서
오구오구 개봉은 아직 미루고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0
댓글 쓰기뭐 이런쪽입니다. ㅎㅎㅎ
타고난 성정이라..--a
12년전 모델인데, 저렴한
게이밍 용이라고 보여집니다.
바하는 피규어를 사고 싶어서 샀다기 보단
한정판을 샀더니 피규어를 주는구나! 에 가깝습니다.
굳이 말하면 게임 수집에 진심인 쪽입니다. :)
전시회 요청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
근데 당시 방송에 나간 콜렉터들 이슈라던지,
저는 업종 위치상 얼굴 드러내기가 좀 그래서
거절했었네요.
저 피규어들에서도 보이네요.
역시 3도 명작입니다.
질 발렌타인... ㅋㅋ 근데 볼륨이 조금 아쉽네요?
크기가 조금 컷으면.... .....피규어 크기가 앞에꺼에 비해 좀 작네요. 6인가... 음.. 크리스?
실제 3 당시의 질발렌타인의 연령대가 적은편이긴한데,
3RE가 기준으로 삼은 모델이 좀 어리다보니
좀 더 어린 느낌이 되긴 했죠.
아, 각도가 좌측에서 찍어서 원근때문에 좀 더 차이나 보입니다.
실제 사이즈들은 바하 3종은 비슷합니다.
딱 해당 캐릭터들 실제 키 대비 만큼의 비율로만 차이가 나요.
중앙 맨 앞에 있는게 8편의 크리스입니다.
안쪽에 있는건 2,3 RE의 김레온, 질 발렌타인.
크리스 뒷쪽에 숨겨진 건 크리스...(에반스)
상당한 수집벽이 있으시군요... 허허....
일도 그런 식으로 하시겠어요. 완벽하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