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살건 달리 없고 음감 준비나...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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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 입니다.
오늘 옆동네들 공구도
달리 괜찮은게 없고
젠하 이벤트들도 이거다!
싶은 것은 다 정가주고 사버려서
탑승할 것도 없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사놓고 아직 못듣고 있는 제품이
많기도 해서
오늘은 잡화랑 가족들 물건들만
사주는걸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아직 염증때문에 듣진 못하지만
오픈형에 솜이나 끼워주며
음감 미리 준비중입니다. ㅎㅎ
뭐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잡화 사다가 삘이 오면...
글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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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5
22.10.25.
굳지
네 일단 도넛 들어보고,
막힌 것도 들어볼려구요.
제가 최근 깨달았는데 주로 듣는 음원들이
고음은 있지만 쏜다고 하는 대역이 별로
없다보니 쏜다는 평을 받는 리시버도
부드럽게 넘어간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막힌 것도 들어볼려구요.
제가 최근 깨달았는데 주로 듣는 음원들이
고음은 있지만 쏜다고 하는 대역이 별로
없다보니 쏜다는 평을 받는 리시버도
부드럽게 넘어간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22:15
22.10.25.
2등
소리도 좋지만, 만지작 거려 보면 만듦새도 좋더군요^^
23:36
22.10.25.
마른장작
당시로서도 지금도 싼 제품은 아니니까요.
만듦새는 좋아야 맞는거죠. :)
전 선은 좀 아쉽더라구요.
만듦새는 좋아야 맞는거죠. :)
전 선은 좀 아쉽더라구요.
23:50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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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들어보셔야 하는데...
소리 정말 좋은데 말이죠..
그런데 제가 고음에 크게 예민하지 않은 편인데도 좀 쏠 때가 있습니다.
도넛 말고 일반형 솜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