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밀린 숙제(2차)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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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일처리에
정신이 없어서...
들어보려던 헤드폰을
밤 10시쯤에 들어봤네요.
(그리고 11시에 퇴근 ㅎㅎ)
필립스 피델리오 L2 BO
바다 같은 공간감, X3보다 확실한 정위감
이거...소리가 상당히 좋네요.
X2가 이것과 소리가 비슷하다면
왜 X3가 혹평을 면치 못했는지
조금 알겠네요. 두개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근데 전 둘다 좋네요.
그리고 댕댕이가 왔습니다.
이걸 사무실에 가져갈지
집에 둘지...
고민중입니다.
오늘 퇴근이 늦어서
다른 숙제는 못 꺼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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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12
22.11.18.
청년
네, 어제 점심때 왔습니다.
08:38
22.11.18.
청년
https://www.0db.co.kr/FREE/2647804
사진도 올려놨어요. :)
사진도 올려놨어요. :)
10:26
22.11.18.
2등
X3랑 9600 욕 마니 먹었죠.
후속기라고 하기엔 너무 달라서
기존 팬들의 반발이 컸다고 합니다.
후속기라고 하기엔 너무 달라서
기존 팬들의 반발이 컸다고 합니다.
댕댕이가 매인인게 맞죠? ㅋㅋ
01:36
22.11.18.
iHSYi
댕댕이와 산책하는 평화로운 모습이
참 좋아서 산거지요. :)
피델리오는 이정도 다르면
시리즈란 느낌은 안들긴하겠어요.
근데 특징이 다른거라 사실 취향의 영역인데,
정위감이 정말 7채널 같이 들리는게
놀라웠어요.
정위감이 정말 7채널 같이 들리는게
놀라웠어요.
08:41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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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댕댕이 벌써받으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