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리뷰와 공구를 경건히 준비하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영디비 영상 리뷰로 
 "트루스이어스 헥사"가 공개됩니다. 
  
 오늘은 이거 보려고 
  
 점심 경 출근, 이른 저녁 퇴근을 
 극적으로 이뤄냈네요. 
  
 그리고 귀가해서 
  

 
 결제 테스트... 몇개나 시도했는지... 
  
 재밌게도 알리 추가 할인이 되는 
 JCB, 우리, 카카오(이건 명의 문제인듯) 
 모조리 안되더군요. 
  
 전에도 농협, 우리카드 JCB카드 새로 만들어서
 도전했다가 에러나서 실패한건데 
 여전히 안됩니다. 
  
 아무튼 30개가 넘는 카드중에 1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극적으로 결제 되는 걸로 확인. 
  
 추가할인은 그냥 포기하고 이걸로 
 다음주 월요일 도전합니다. 
  
 오늘 8시에 본방 참전을 위해 
 방금 애들 밥은 다 먹였고, 
 욕탕에서 30분 놀아줘서 노곤하게 만들고 
 돌아오겠습니다. 
  
 가.즈.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족 : 알리 모바일, 앱에선 
 작동에 뭔가 문제가 있네요. 
 다음주 공구도 피시앞에 
 딱 붙어 있어야겠습니다.

@Argenté
@카스타드
두분 안되면 도움주신다고 했는데, 
 일단 제가 도전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음 써주셔서 다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