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Tour Pro 2가 평이 좋네요.

  
해외에서는 이미 발매가 되었고, 일본은 대략 다음주쯤 출시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협찬리뷰가 많이 섞여있는걸 감안해도 대체로 호평이 많은듯 합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저 디스플레이는 개인적으로 충전케이스 거의 안갖고다녀서 아웃오브 안중이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우수하고 굉장히 씐나는 펀사운드라고 합니다. 진동판은 DLC코팅 10mm라네요. 
 
아직 매장에서는 청음이 불가능하고 구글링해보니 아직 측정치도 나와있는게 없는듯 한데  
예약구매하면 전용 가죽케이스를 준다고 해서... 살짝 고민중입니다. 
  
아, 그리고 JBL은 항상 느끼는게... 특유의 투박한 느낌이 시그니처(?)인건 알고는 있지만 
TWS이어폰은 그냥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