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거 정식 수입 되어있네요?
Gprofile
708 5 15
안녕하세요. G입니다.
제가 뭘 샀다는 글은
좀 식상하니까(?)
의사 선생님의 조언대로
산책을 나갔다가 발견한
QCY H2...
정식수입하다니... ㅎ
공원 산책하라고 했는데,
마트를 산책하다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식상한 것들
지난 토요일에 구입한 돌피니어 3종.
COCT 님의 뽐에 힘입어 구입한
민트 아젤 G 2nd
(원랜 아수라백작을 사려고 했는데
사려고 하니 품절이라 민트로 ㅎㅎ)
다른 지름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5
댓글 쓰기
1등
산책을 어디로 가섰길래 지름신이 따라 붙었습니까 ㅋㅋ
00:45
23.03.08.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아, 지른거는 그냥 평소대로 온라인 구매에요.
산책은 그냥 진짜 아이샤핑만 했습니다. ㅎㅎ
산책은 그냥 진짜 아이샤핑만 했습니다. ㅎㅎ
00:46
23.03.08.
2등
혹시 민초단(?)은 아니시겠죠 ㅋㅋㅋ qcy h2는 전투용 무선헤드폰으로 딱일거같긴해요
00:46
23.03.08.
카스타드
민초단 맞습니다. ㅎ
민초 관련 뭐 나오면
꼭 석빈님이 저랑
coct님 호출로 불러요. ㅎ
민초 관련 뭐 나오면
꼭 석빈님이 저랑
coct님 호출로 불러요. ㅎ
제 글 검색해보시면
민초 소스 후기도 있습니다. 후후.
00:47
23.03.08.
Gprofile
앗아앗... 그러셨군요 그나저나 어느사이 85렙이되셨군요 ㅋㅋㅋㅋ
00:49
23.03.08.
카스타드
만렙이 멀지 않기는 한데,
랭킹 점수가 너무 넘사벽이라...
1~3위 유저분들이 사실 활동이
거의 없는데도 따라 잡으려면 요원하네요. ㅎ
랭킹 점수가 너무 넘사벽이라...
1~3위 유저분들이 사실 활동이
거의 없는데도 따라 잡으려면 요원하네요. ㅎ
00:54
23.03.08.
Gprofile
COCT님,G님,선님의 활약이 눈부시군요 ㄷㄷㄷ
01:02
23.03.08.
3등
QCY H2 블루투스 헤드폰 정식 수입 될까 말까 한 상황에 갑자기 수입 됐네요..
소리 나오는 귀마개 라고 하던데.. 겨울용 아이템으로 정말 좋습니다.
02:30
23.03.08.
박지훈
이걸 정식 수입하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ㅎㅎ
09:28
23.03.08.
다행히 돌아오셨네요.
몸의 아픔이란게 사람을 많이 변하게 합니다.
저는 밥벌이가 병찾는 사람인데도 진단을 확실히 못해서 좌절했었고 죽을병이면 죽겠지.. 하는데 안죽어서 후향적으로 죽을병은 아니었군 하고 10년을 살았네요
이게 게임이었으면 200% 리셋했을거 같아요 ㅋ
그러다가 또 직업상 하루에도 몇명씩 죽는 사람을 보니 이건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몸 성할때 즐겁게 즐기자 하고 삽니다 ㅎㅎ
몸의 아픔이란게 사람을 많이 변하게 합니다.
저는 밥벌이가 병찾는 사람인데도 진단을 확실히 못해서 좌절했었고 죽을병이면 죽겠지.. 하는데 안죽어서 후향적으로 죽을병은 아니었군 하고 10년을 살았네요
이게 게임이었으면 200% 리셋했을거 같아요 ㅋ
그러다가 또 직업상 하루에도 몇명씩 죽는 사람을 보니 이건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몸 성할때 즐겁게 즐기자 하고 삽니다 ㅎㅎ
06:36
23.03.08.
Imfinzi
네, 우울증은 처음 겪는게 아니다보니,
현실 한번 둘러보고 금방 복귀했네요. ㅎㅎ
imfinzi님은 환경상 알게모르게 그런 부분이 스트레스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매번 제 건강 관련 글에 조언이나 걱정 남겨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현실 한번 둘러보고 금방 복귀했네요. ㅎㅎ
imfinzi님은 환경상 알게모르게 그런 부분이 스트레스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매번 제 건강 관련 글에 조언이나 걱정 남겨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09:30
23.03.08.
마트 산책 좋쵸. 저도 선호 하는데
산책하다가 무게도 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긴 합니다. ㅎㅎ
08:03
23.03.08.
iHSYi
이번에 상담 받으면서 생각해보니
한 2~3여년 여유롭게 바깥에
나간 적이 없었더라구요.
사실 도보 구간에 다닐 곳이 꽤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좀 너무 빡빡하게 살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녹색을 많이 보고 다니란 조언을 받았는데,
뭔 기계만 보다가 왔습니다. ㅎㅎㅎ
한 2~3여년 여유롭게 바깥에
나간 적이 없었더라구요.
사실 도보 구간에 다닐 곳이 꽤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좀 너무 빡빡하게 살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녹색을 많이 보고 다니란 조언을 받았는데,
뭔 기계만 보다가 왔습니다. ㅎㅎㅎ
09:32
23.03.08.
돌피니어를 3개나 ㄷㄷ..
10:40
23.03.08.
니귀에BA
원래는 5개 사려다가 3개로 줄였습니다. ㅎㅎ
10:52
23.03.0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