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주말 산책 사진입니다.
재인아빠
148 6 12
집에서 50km 정도 떨어져 있는 호수가 있어서요. 사철 곧 잘 들르는 곳입니다.
아직도 여기는 바람이 차네요. 후수도 여전히 얼어있구요.
참.... 갈 곳은 그저 호숫가, 강가 아니면 산 밖에는 없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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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안개낀 바깥 풍경보다가 파란 하늘을 보니 더 시원해집니다.
10:08
23.03.20.
숙지니
오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더군요.
11:01
23.03.20.
2등
저는 북미 거주할 때 바닷가 근처에 살았어서 그런지
이런 풍경들이 생소하면서도 아주 좋네요. :)
10:52
23.03.20.
Gprofile
아무래도 인구밀도가 낮은 이곳이 자연풍경은 시원한 감이 있습니다.
11:02
23.03.20.
3등
하늘색이 아우... 눈이 시립나다.^^
17:56
23.03.20.
JNK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였어요.
22:16
23.03.20.
저도 데려가 주세요ㅠㅠ
18:03
23.03.2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공부하시느라 바쁘시더라도 시간내서 등산 한번 하세요.
22:18
23.03.20.
재인 아빠님 사진 덕에 광각에 도전해 보려고
처박아 뒀던 캐논 크롭에 10-18 렌즈를 물려놨는데
나가질 않아서 찍어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엄한 책상에만 한번씩 셔터를 누르고 있네요.
18:05
23.03.20.
굳지
ㅎㅎㅎㅎ.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니겠어요.
꼭 시간내서 사진 보여주세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니겠어요.
꼭 시간내서 사진 보여주세요.
22:19
23.03.20.
봄여름가을의 모습도 궁금해지네요.
09:43
23.03.21.
byoo
새싹이 거의 6월은 되야 파릇파릇하게 나와서
계절이 바뀌는 걸 올리려면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계절이 바뀌는 걸 올리려면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10:30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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