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산책을 못해서 식물원, 이쁜건 같이 보시지요.
재인아빠
191 8 13
어제 오늘 낮기온이 4-5도로 쌀쌀한데다 비까지 내려서 주말 산책은 포기하고
주변에 곧잘 가는 식물원에 갔었습니다.
사진이 16장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Quail 이 한창 알을 품고 있더군요.
자원봉사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제 사진기를 보시더니 찾아서 꼭 찍으라고 신신당부를....
그외에도 세마리 더 찍을 수 있었습니다.
풀잎도 참 이쁘더군요.
나머지는 꽃이랑 열매랑 사진들입니다.
여기까지 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이번 주도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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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32
23.05.01.
플랫러버
감사요!
09:38
23.05.01.
2등
항상 느끼는거지만 색감이 정말 화려합니다.
구도도 보기 너무 좋습니다.
잃었던 사진에 대한 흥미가 다시 살아날 정도에요.^^
한 주 화이팅 입니다!
구도도 보기 너무 좋습니다.
잃었던 사진에 대한 흥미가 다시 살아날 정도에요.^^
한 주 화이팅 입니다!
10:20
23.05.01.
JNK
감사요!
10:48
23.05.01.
3등
감사합니다. 새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이해되네요.
11:21
23.05.01.
byoo
새보러 다니는거 운동도 되고 좋아요.
11:46
23.05.01.
식물원이라 그런지 싱싱한 색상이 가득하네요. 질봤습니다.
11:58
23.05.01.
사진 좋네요. 새는 언제나 무서워.^^
13:54
23.05.01.
뮤직마니아
전에는 공룡의 후손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진짜 살아남은 공룡이라고 하더군요.
조류공포증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진짜 살아남은 공룡이라고 하더군요.
조류공포증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22:58
23.05.01.
새 사진 보고 새 키우고 싶어졌... ㅋ;;
사진 잘 봤습니다!! ^^
15:36
23.05.01.
alpine-snow
새키우는거......
냄새나고 시끄럽습니다.
배출강으로 소변이랑 대변이 같이 나오는 구조라 지저분하기도 하구요.
냄새나고 시끄럽습니다.
배출강으로 소변이랑 대변이 같이 나오는 구조라 지저분하기도 하구요.
22:59
23.05.01.
재인아빠
요즘 세상이, 사람들이 입으로도 대변을 내뱉는 상황이라 개의치 않습니다. ㅋ;;
23:25
23.05.01.
alpine-snow
ㅋㅋㅋㅋㅋ....
그렇기는 하네요.
제 작은 녀석이 Parakeet을 키웠었습니다.
찾아보시면 이 녀석이 정말 키우기 쉽고 냄새도 많이 안나구요.
가격도 싸구요. 잘하면 훈련도 되고 심지어 말도 따라 합니다.
그렇기는 하네요.
제 작은 녀석이 Parakeet을 키웠었습니다.
찾아보시면 이 녀석이 정말 키우기 쉽고 냄새도 많이 안나구요.
가격도 싸구요. 잘하면 훈련도 되고 심지어 말도 따라 합니다.
02:20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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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눈요기가 됩니다!
힘내서 한주일도 열심히 일 할 원동력을 주시는 군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