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 데요...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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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헤드폰은 도저히 더 못사겠고.
집사람이 카덴자 끼고 있는 걸 봤는데 5만원짜리라니까 아무말 없이 넘어 갔거든요?
이게 유닛이 스튜디오4 같은 겉보기엔 수수한 걸로 바뀌면 모를것 같은 느낌 아닌 확신이 듭니다?
정신 차리니 리뷰 같은 걸 찾아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ㅋㅋㅋ
어후 마음 다잡아야지... ㅋ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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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21
23.05.01.
2등
?!?! IEM 10개 좀 넘어 갈떄 제 모습인듯 합니다. ㅎㅎ
비슷비슷 하니까 눈치 못첼꺼야. 그냥 질러 보자. 그러다보니....
확실히 이어폰은 잘 안 걸려요. ㅋㅋ
18:54
23.05.01.
3등
신제품이 성향이 다르던지 뭔가 조금 다르겠지만 그걸 위해 모두 구입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수십개를 지르고 깨달았습니다. 호기심이 아니라 계속 사용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 때 구입하는거죠. 그런데도 틀릴 수도 있고, 또 다시 갯수는 늘지만 증가 속도는 줄어들더라고요.
19:11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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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유부남의 애환이 서린 글을 읽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