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LX100 M2와 함께 했습니다.
Imfinzi
203 3 4
애들 사진은 핀나간 사진으로만 골랐습니다만 (개인정보보호?)
플래시라이트를 썼더니 햇빛이 강한 맑은 날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사진을 몇개 건졌습니다.
그리고 파나소닉 화밸은 항상 맘에 듭니다. 과거 NX시절 삼성과 함께 젤 정확한거 같아요. 아마 서양에서 선호하는 화밸은 소니 캐논의 약간 더 따듯한 색감인거 같은데 저는 파나 삼성쪽이 좋네요
아침 항구 사진 HDR도 아이폰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여유가 있네요
야경은 손각대로 찍어서 좀 흔들렸습니다.. ㅠㅠ
이제는 미니 삼각대랑 (JOBY가 미니 삼각대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링플래시를 빨리 들여서 본격 접사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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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모니터에서 노출만 조금 올렸는데 그래도 다른 모니터에서 보니 어둡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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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파나소닉의 톤을 좋아합니다. 저도 같은 기종을 한동안 썼습니다.
19:24
23.05.01.
2등
사진 색감 자연스럽고 좋네요~
수영장이라서 200mm 이상 줌렌즈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트로브를 사용하신 것을 보면 장거리는 아니군요… 전 그냥 카메라 안전을 위해 장거리 줌으로 찍고는 했습니다.
19:27
23.05.01.
3등
익숙한 모델명이다 했더니만 ㅎㅎ 한때 구입을 고민했던 하이엔드 디카네요 색감 참 좋습니다.
20:13
23.05.01.
아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한참 이쁘겠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일 수록 스트로보 많이 씁니다.
음영의 대조가 너무 높아지면 오히려 사진이
안되더군요.
제 경험상 햇빝이 강한 곳이 오히려 사진
찍기에는 힘들더군요. ND필터하고 스트로보는
항상 챙깁니다.
한참 이쁘겠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일 수록 스트로보 많이 씁니다.
음영의 대조가 너무 높아지면 오히려 사진이
안되더군요.
제 경험상 햇빝이 강한 곳이 오히려 사진
찍기에는 힘들더군요. ND필터하고 스트로보는
항상 챙깁니다.
21:37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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