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X887이 워낙 힘이 좋으니..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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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출력으로 이어폰을 들을 때는 토핑 E50을 프리앰프 모드로 해서 볼륨을 -20db 정도로 하면 THX887의 볼륨도 좀 많이 (로우게인 9-10시 정도까지?) 돌릴 수 있고 좋네요.
앰프가 너무 힘이 좋아도 문제네요. ㅡㅡ;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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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43
23.05.13.
클레로
앰프 자리가 멀어서 케이블도 잘 안닿고 해서 이어폰은 그냥 그리폰으로 들으려구요. 다시 DAC모드로 복귀시켰네요.
17:45
23.05.13.
2등
제가 이래서 보냈지요.
감당이 안 돼요.
작게 들어야 하는데 기능을 전혀 사용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19:07
23.05.13.
뮤직마니아
너무 힘이 센건 맞습니다. 구동이 좀 어려운 헤드폰을 추가해야.. =ㅅ=;;
19:50
23.05.13.
숙지니
그래서 무한 증식이 걱정되었사옵니다.^^
20:13
23.05.13.
3등
저도 L70에 이어폰 물릴땐 항상 볼륨 최소로 줄이고 조금씩 울립니다..ㅋㅋ
20:35
23.05.13.
nerin
이어폰은 이어폰용 디바이스에 물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40
23.05.13.
앰프 출력이 아깝지 않으신가요? 그럼 헤뜨폰이나 서스바라를 들이실 때가...ㅎㅎ
22:43
23.05.13.
플랫러버
헐.. =ㅅ=;;
23:28
23.05.13.
지름을 부르는 출력...
00:07
23.05.14.
벤치프레스좋아함
정말 출력이 지름을 부릅니다. ㅠㅠ
09:33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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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은 프리앰프단도 품질이 좋아서 그렇게 써도 괜찮죠
그래도 웬만하면 출력이 적게 필요할 때는 그냥 SE에 꽂아 쓰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프리앰프단 상태가 메롱한 웬만한 헤드폰용 덱앰들은 더더욱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