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음향] 글 올리러 사무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어제 모바일에서 사진, 편집하다가
아이피가 차단되어 버려...
폰 아이피도 차단되면 노답이라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글 하나 남기려고 개인 사무실에
왔습니다. ㅎ
(+8시에 영디비 실방 있을까 해서 겸사겸사..ㅎㅎ)
사진 몇 장만 간단히 올립니다.
■ 아스텔앤컨 RM01
하나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죽케이스 제작이 마지막이라
최종 공구한다고 해서 탑승했습니다.
아스텔앤컨 제품 2종과 한장씩 찍어봤습니다. ㅎ
■ 히트보이즈 닌자 거북이(메카 레오나르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 아니라
사진은 나중에 좀 더 올려보겠습니다.
■ 젤다의 전설 / 티어즈 오브 더 킹덤
국내 패키지 풀세트입니다.
몇세트 샀는지는 묻지마시구요. ㅎㅎ
그럼 사무실에 온 김이라
잠시 업무 좀 보고 퇴근합니다.ㅎㅎ
(오늘은 출퇴근을 3번이나~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9
댓글 쓰기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사진 올리니.... 사무실 아이피도 차단되었네요.-_-a
vpn 우회로 일단 재접속했는데 이것도 차단될 것 같아 무서워서 글을 못쓰겠네요.
젤다는 아들이 생일선물로 사달라해서 사주고 뒤에서 잠시 구경만 해봤는데 전 별로... 너무 지적이고 정적이에요.
전 왁자지껄한 피지컬 위주 동적 몬헌이 딱 취향입니다. ㅎㅎ
전투도 가능해지긴한데
두 게임은 장르가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초반엔 그렇게 느끼실 수 밖에 없죠.
젤다는 오픈월드 작품 2종이 진짜 그동안의
게임의 상식을 파괴하는 별의 별게 다되다보니
좀 생각을 해야 되기는 합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젤다 삼대장 말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려보내야 되겠더라구요
거기서 더 발전이 가능할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다른 젤다 글 보다가 다시 발견했네요. ㅎㅎㅎ
혹시 젤다는 어떤 작품을 삼대장으로 생각하시나요?
왕눈을 말석으로 친다면 신들의 트라이포스, 시간의 오카리나 순으로 생각합니다
각각 이후의 2D, 3D 게임에 해당 게임들의 문법이 무조건 차용되어 있으니까요
게임 자체는 잊혀져도 개발에선 언제까지고 교과서로 쓰일 것들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