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o - The Real Me
재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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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46
23.05.14.
뮤직마니아
저도 Tommy만 기억납니다^^ CSI 주제곡이었던 Who are you 빼고^^
18:15
23.05.14.
purplemountain
이상하게 좋아서 Quadrophenia는 꽤 자주 듣게 됩니다.
아마 제가 락오페라를 좋아하나 봐요.
아마 제가 락오페라를 좋아하나 봐요.
23:32
23.05.14.
2등
14:54
23.05.14.
뮤직마니아
좋네요.
오늘 저녁에 들어봐야 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들어봐야 겠습니다.
23:33
23.05.14.
3등
위스키에 담배 한 모금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ㅎ
바로 찾아서 플레이 리스트로 ㄱ ㄱ
21:35
23.05.14.
JNK
처음 들었을 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자꾸 들을수록 정이 가더라구요.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은 Quadrophenia 앨범을 통으로 듣게 됩니다.
자꾸 들을수록 정이 가더라구요.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은 Quadrophenia 앨범을 통으로 듣게 됩니다.
23:35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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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엄청난 밴드였지요.
아마 "후 아 유"라는 앨범이 세계적인 히트를 해서 우리에게도 알려진 밴드죠.
"타미" 같은 최초의 락오페라를 만든 밴드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