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Rea - The road to hell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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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길을 열심히 걸어가다 내 친구 페라리를 만났습니다.
한때 차를 좋아했는데 10년 전쯤 작살날 뻔하곤 일절 차 운전 안 합니다.
요즘은 가까운 곳은 헬기 타고 갑니다. (????)
그래도 이쁜 차 보면 멈추어 한 장 찍지요.
조카가 몇 년 전에 진주에서 출발하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포르투갈 까지 오토바이 왕복 종주를 했습니다.
우리 집도 잠시 들렀다 간 기억이 납니다.
허릿심이 얼마나 좋으면 그것을 하지요. 경이로워요….
차 운전하면서 듣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 소개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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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00
23.05.20.
purplemountain
이거 필요하시면 올려드리지요. 몇 장 더 있습니다.^^
04:04
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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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Rea 하면 이 노래이긴 한데, 소개해 주신 음악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