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Fernandez - Angel Dust
녹음이 좋아 자주 듣는 앨범입니다.
DSD 512(19.1기가)가 되어 한 번에 다 소개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구글 드라이버 초과)
Sr9가 갈수록 좋습니다. 완전 노인 전문 헤드폰은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나의 감춰진 죄악이 태양의 솟음과 더불어 사라지는 즐거운 경험을 합니다.
HD 600과 사뭇 다른 느낌을 줘서 여러분의 헤드폰으로 이 곡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오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질문 게시판은 사용하기 그렇고 흐흐흐
드럼과 더불어 키보드가 거의 동시에 시작하면서 기타가 살살 궁금해하면서 들어가면 베이스가 뭐 꼬 하면서 슬쩍 쳐다봅니다.
그때 바네사가 나타나면 애들이 다 정신을 차리고 노래에 집중합니다.
악기들이 정말 좋은 위치에서 부담 없이 위치하며 정당한 공간을 차지하면 앞으로도 뒤로도 심히 이동하지 않으면서 너무 편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곡의 스윙감은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씰룩거리게 합니다.
후반부의 바이올린은 그래 바로 이때야 하면서 화룡점정을 찍는 기분입니다.
들어보시고 여러분의 고견(여러분이 들으시는 헤드폰에 대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구매를 위해서 ㅎㅎㅎ
Vanessa Fernandez – Vocals
Tim Pierce – Guitars & Arrangements
Alex Al – Bass
Victor Indrizzo – Drums
Jeff Babko – Keyboards
Luis Conte – Percussion
Charlie Bisharat – Violin
Ricky Woodard – Tenor Saxophone & Alto Saxophon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