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Day 1 #2
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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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부산 지하철을 타고 맥주 한 잔 하러 왔습니다.
대학생 때 친구들과 부산여행 왔을 때는 1호선 하나 직선 코스였는데, 지금은 여러개의 노선이 생겼군요.
이 곳은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빗방울이 좀 떨어지다 지금은 그쳤습니다.
와이프가 사람들은 이렇게 사는구나 라고 하네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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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한번씩 온다면 진짜 괜찮은 관광지일텐데... 토박이는 전혀 감흥이 없습니다...ㅎㅎ;;
20:25
23.05.27.
플랫러버
안 그래도 집사람과 이 앞에 살면 오게 될 것 같지 않다는 얘기를 했네요.^^;;
21:34
23.05.27.
2등
사진에 보이는 치킨은 맛있나요?
20:42
23.05.27.
알린
치킨도 있는 fish and chips 콤보입니다.
맛 괜찮습니다.^^;;;
맛 괜찮습니다.^^;;;
21:32
23.05.27.
3등
거의 같은 음식을 드셨네요.
신혼여행 가셨구나. 좋겠다. ㅎㅎㅎ
제가 니스 살지만 해수욕을 안 한지 10년이 넘습니다.^^
21:41
23.05.27.
뮤직마니아
신혼은 아니... ^^;;;
구혼여행입니다... 허허...
구혼여행입니다... 허허...
21:43
23.05.27.
굳지
언제나 신혼입니다.^^
21:44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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