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든 중고든 아직 풀 게 좀 있긴 하군요.. orz
SHIO는 연락을 기다려 봐야겠지만 일단은 종료된 상태이고
장터의 RU7은 가격 최종 인하를 했으니 누군가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orz
(애초에 영디비에 거래글 올리는 게 영 아니긴 하지만 영디비 이외에 올리기도 싫어서..)
중고 거래 쪽은 여전히 자금 보충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좀 더 내보낼 예정입니다.
다만 RU7 정도로 가격이 나가는 물건이 없어서 용돈 벌이 정도만 될 듯합니다..;;
(현재 예상 중인 건 YUME II와 J1UR PRO, KA5가 유력합니다)
무나는 일단 풀 패키지인 게 저렴한 유선 이어폰 하나, 10만원 이하 TWS 하나가 있고,
(TWS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원체 저렴한 구식 오픈형이라 수요가 없을 듯해서.. orz)
저렴한 유선 이어폰(가릴 필요가 있나 싶지만)은 요즘 평판이 많이 깎여서 애매한 위치이긴 합니다..;;
이외에 풀 패키지 아닌 것 중에서도 무나를 할까 고민 중인 물품도 있습니다.
이쪽은 돈이 엮이진 않으니 그냥 편하게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8
댓글 쓰기다만 요 근래 계속 돈이 갈려나가다 보니 꾸준히 내보내는 중입니다..;;
그리고 내보내기 시작하다 보니 돈으로 매기기 애매한 것들도 있어서
그냥 무나도 같이 굴리는 중입니다.
저도 성격이 뭘하든 좀 모으는 편인데 음감은 처음이라 처음엔 가성비로 이것 저것 샀다가 1차 종결을 해보자하고 싹 엎었더니 첫 투자금에서 꽤나 녹아버리고 ㅎㅎ
그나마도 이번에 1차 종결이라고 생각하고 계산상으로 다음달 용돈까지 거진 다 태워서 이젠 좀 여유있게? 해보려는데 워낙 성격이 급해서 되려나 모르겠..ㅎㅎ
언젠간 영디비에서 받은 많은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무나 꼭 해보는게 다음 목표? 입니다 ㅎ
옆집들보다 영디비가 분위기도 좋고 해서 거의 매일 상주중인거 같습니다.
감사한 선배님들 덕분인거 같습니다 ㅎ
닥헤에 올리면 불티나게 문자 받을 조건인데 여기 분들 너무 젊잖으세요. ㅎㅎ
닥헤였음 둘다 순삭이었을텐데…
G5 ru7 총알 다 태우지만 않았어도 ㅠㅠ
오랜만에 장터에 탐 나는 게 둘이나 있었는데
예산이 월말에나 채워지는 지라 입맛만 다시며 보고 있습니더 ㅜㅠ
사실 시오를 판매하셨으면 제가 덥썩 샀을텐데 말이죠. ㅎㅎ Ru는 가격은 끌리는데
제품이 안끌리더라구요. -_-a(긁적)
케인 꿀매…네요.
전 이제 시작한지 딱 두달된거 같네요 ㅎ
세팅 뒤집느라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무나할 것도 없네요 ㅋㅋㅋ
선배님들의 큰 은혜에 도전은 꾸준히 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