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io 서브 브랜드 "SNOWSKY"
fiio에서 기존의 하이테크/직선적인 제품 디자인 방향과는 다른 부드러운 스타일과
대규모 여성 시장과 미적 시장을 공략 하면서도 기존 fiio의 브랜드와 제품 이미지에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서브 브랜드 SNOWSKY를 런칭 합니다
fiio마저 일러스트에 뛰어 드는 것인가...
댓글 10
댓글 쓰기좋긴한데 저것마저 설문할 거리인지는.. 첫 번째가 각잡고 만든 것 같습니다. 다만 음향기기 특화(?) 일러로는 마지막이 적합해 보이네요.
아니 여성시장을 타켓 한다고 하면서 캐릭터는 다 여성?
설마 정식 출시 때에도 AI 그림 그대로 쓰겠다는 건지 그게 가장 신경쓰이는군요..;;
(옆 나라에서는 AI 그림으로 상업적 이득 취하는 쪽에 엄청나게 반감이 높은 상태인데..)
아직 컨셉만 잡는 단계라 그런지 일러스트레이터 고용은 안 한 모양이군요
이 바닥에서도 AI 그림을 볼 줄은 몰랐네...
흠.. 일러들이 죄다 AI로 뽑아냈군요.. 로고도 흠.. 소녀전선이란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걸까요.. 먼가 되게 게임스럽네요 ㅋㅋ
ai가 그려서 그런가
ai일러 이따구로 쓰는거 진짜 에반데;;
대만의 모 게임회사도 그렇고 요즘 왜들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디제이맥스 수록곡 Stay Alive의 뮤비처럼 ai를 영상 제작자의 도구로써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모범 사례의 절반이라도 따라간다면 모를까...
이어폰 회사들이 일러스트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게 보는 이유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기 때문인데 말이죠 ㅡㅡ
이제 십덕마케팅은 기본이네요
근데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