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노하셨나 봅니다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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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로 열심히 음감 조지고 12시에 잘라는데 밖에서 비는 장대같이 쏟아지고, 번쩍 번쩍 번갯불에 천둥 소리는 멈출 기미가 안 보이네요.... 습해서 제습기도 열심히 돌리는 중인데 너무 무섭습니다 자고 시퍼요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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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23
23.06.28.
purplemountain
밖에서 누가 계속 카메라 셔터 터트리는 줄 알았는데 번개빛이었네요....;; 제가 사는 곳은 집중호우지역이라 재난문자 장난 아니게 옵니다 ㅠㅠ
01:27
23.06.28.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소리도 소리지만 번쩍이면 자는데 정말 신경쓰이죠 ㅠㅠ 귀막고 안대라도 하셔야겠네요 -.-
01:34
23.06.28.
2등
습도 가 장난 아닙니다.
01:34
23.06.28.
3등
장마 시작이라는데 아직은 체감이 안되네요
02:00
23.06.28.
침수 피해 조심하세요.
이제는 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ㅡ ㅡ
08:47
23.06.28.
일본와서 이사만 3번 했는데, 침수피해 때문에 귀가길이 살짝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높은 곳에 위치한 집을 고집하고 있어요. 층고의 문제가 아니더라고요ㅎ
완전 어릴 때 물 새는 집에 살았던게 참 별로였던지라..
별일없이 장마 지나가길 바랍니다
09:08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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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마 시작이라더니 서울은 하루종일 비도 안오네요... 심지어 창문 열어두면 시원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