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비음향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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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두권, 펜 하나, 펜케이스 두개입니다... 이제 내일 올라갈거라.. 아마 부산에서 지름은 이게 끝일듯 합니다...
+해운대 폰카샷..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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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31
23.07.05.
뮤직마니아
오래된 책인데 찾을 수 있을 겁니다. 80년대에 보고 여기까지 가져온 책입니다.
사실은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싶었거든요.
꼭 불교책은 아니에요. 전 신자도 아니고요.
황산덕은 법무부 장관, 문교부 장관도 한 사람인데 흉칙한 정치인은 아닙니다.^^
13:35
23.07.05.
뮤직마니아
으악 한자... 첫번째는 여래...? 인건가여 한글 제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그리고 저는 종교를 믿지는않지만 성경이나 불서 읽는것은 좋아합니다 ㅎㅎ 그 내용 자체에는 배울거나 흥미로운게 꽤 있거든요 ㅎㅎㅎ 다만 그것들을 종합해서 제 생각으로 정리하는게 좋을 뿐 믿는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13:38
23.07.05.
사진쟁이
여래장 복귀 입니다. 1부와 2부로 쓰여진 책입니다.
배울 게 많아요.
불경 100권 이상 읽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줍니다.
13:42
23.07.05.
뮤직마니아
넵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3:45
23.07.05.
뮤직마니아
저기 데미안 표지는 노트입니다 ㅎㅎ 물론 데미안은 이미 옛날에 읽었지요..
개인적으론 데미안 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를 좋아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중에서는요 ㅎㅎ 하지만 제일 좋아하던 책은 노인과 바다입니다.. 아직도 민음사 버전은 갖고 있네요... 어느날부터 책과 멀어졌지만 요즘 다시 친해지려 하는 중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데미안 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를 좋아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중에서는요 ㅎㅎ 하지만 제일 좋아하던 책은 노인과 바다입니다.. 아직도 민음사 버전은 갖고 있네요... 어느날부터 책과 멀어졌지만 요즘 다시 친해지려 하는 중입니다.. ㅎㅎ
13:34
23.07.05.
2등
멈추지 않는 지름쟁이
영디비의 미래는 밝습니다.(?!)
13:34
23.07.05.
Gprofile
지갑은 어두울지도요.. ㅋㅋㅋㅎ 이제 한 30정도 현금 남아서 이건 모으려구요 ㅋㅋㅋ
13:35
23.07.05.
사진쟁이
30만원짜리 괜찮은 제품이 뭐 있더라...
14:07
23.07.05.
JNK
?!?!! 안됩니다 ㄷㄷ 살려주시죠 ㄷㄷ
14:08
23.07.05.
3등
지름의 향연은 타지역에 놀러와서도 끊임이 없군요. 역시 명성에 걸맞는 행보입니다.
14:01
23.07.05.
플랫러버
타지역이니까 지르는거죠! 여행오면 지름허가가 좀 더 널널해서요 ㅋㅋ 그리고 용돈도 받았고 ㅋㅋㅋ
14:05
23.07.05.
취향 확실하시네요
21:36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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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은 고딩때 포기한 책입니다.
커서 잘 읽은 책입니다.
싯다르타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