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갖고 싶은 커케가 생겼는데 가격이... OTL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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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주로 전투용에 매칭해서 써먹고 있던 tacables(하쿠게이 파트너쉽) rubine의
후속기로 PRO로 버전이 나왔습니다 8심 버전의 rubine pro
근데 이게 가격이 꽤 만만치가 않더라구요...153달러(대략 20장 정도)....
그 가격이면 차라리 오공이를 하나 데려오고 말지 ㄱ-.... 아누+카이 특주를 20장 초반에 맡겼었는데... -_-;;;
정숙한 하이파이와는 거리가 먼 성격의 케이블이라 맘에 들었었는데 말이죠....
이거 나중에 광군제 때 딱히 뭐 지를 게 없으면 그 때나 노려보는 걸로...
어떻게 10장 정도에 못 맞추려나.... 아... fiio KA7도 가야 하는데....
P.S. 우성음향의 pure 그래핀 케이블 출시 전 까지는 그래핀 케이블에 관해 그닥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케이블에서 그래핀을 보면 조금 신경이 쓰이는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OTL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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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케이블 가격이 진짜 거품이 충만한듯 합니다.
03:20
23.09.02.
iHSYi
요새 3~5백 단위 커케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ㄱ-
09:08
23.09.02.
2등
케이블 예쁜데 가격이 정말 사악한..
07:55
23.09.02.
숙지니
디자인과 가격은 비례하나 봅니다 ㅜㅠ
09:09
23.09.02.
3등
하쿠gay 케이블 사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사용해본적은 없는 ㅎ
혹시 사용해봤다면 이 브랜드 어떤가요?
사용해본적은 없는 ㅎ
혹시 사용해봤다면 이 브랜드 어떤가요?
18:59
23.09.02.
오마이걸
타케이블 브랜드로 간접적으로 2~3개 사용한 거라 평가를 내리긴 어렵지만
품질은 괜찮았습니다만
소리는 취향 좀 탈 것 같더라구요
품질은 괜찮았습니다만
소리는 취향 좀 탈 것 같더라구요
19:07
23.09.02.
COCT
^----^
19:19
23.09.02.
예쁜 디자인 = 심미적 만족감 = 높은 가격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ㅎㅎ;;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ㅎㅎ;;
22:51
23.09.02.
AMDRyzen
참 어쩔 수 없네요 ㅜㅠ
00:10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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